-어려운 가운데서 이어지고 있는 나눔은 세상사는 맛이 난다
부산 서구 충무동 작은 참여 큰 보림회 김명학 위원장 비롯한 회원들이 16일 불볕더위에 취약한 저소득세대의 건강한 여름나기를 기원하면서 선풍기 15대를 전달했다. 나눔보다 훈훈한 것이 없고 아름다움이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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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서구 충무동 작은 참여 큰 보림회 김명학 위원장 비롯한 회원들이 16일 불볕더위에 취약한 저소득세대의 건강한 여름나기를 기원하면서 선풍기 15대를 전달했다. 나눔보다 훈훈한 것이 없고 아름다움이 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