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명희 구청장이 직접 나서 구민의 폭염건강과 구 명칭변경 캠페인 행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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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명희 구청장이 직접 나서 구민의 폭염건강과 구 명칭변경 캠페인 행사
  • 송기종 기자
  • 승인 2020.08.09 13: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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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의 브랜드 가치를 높이기 위한 구 명칭변경 홍보 및 서명 갬페인

서울대학교 보건대학원에 따르면 폭염은 열경련, 열신신, 열탈진, 일사병을 야기하며 심뫼질환, 호흡기질환, 순환기질환자의 사망률을 높이며 가볍게 넘어갈 사항이 아니다.

정명희 구청장이 직접나서 폭염에 주민의 건강을 챙기면서 북구의 숙원사업인 구 명칭변경 홍보와 서명 캠페인을 펼치면서 구민의 공감하고 체감할 수 있는 사업을 약속했다.
정명희 구청장(왼쪽에서 5번째)이 직접나서 폭염에 주민의 건강을 챙기면서 북구의 숙원사업인 구 명칭변경 홍보와 서명 캠페인을 펼치면서 구민의 공감하고 체감할 수 있는 사업을 약속했다.

이에 부산 북구는 본격적인 폭염이 시작되는 지난 5일부터 얼음생수를 배부하는 쿨썸머 이벤트를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이벤트에서는 정명희 구청장이 직접 나선 가운데 북구 자율방재단 100여 명이 관내 다중밀집지역인 구포시장, 덕천 교차로, 와석교차로 일원에서 얼음 생수 5000여 개와 코로나19 예방을 위한 비말차단 마스크 3000여 장을 배부하면서 구민들의 건강한 여름나기를 당부하는 시간을 가졌다.

    

아울러 북구의 미선7기 중점 숙원사업이자 지역의 브랜드 가치를 높이기 위해 추진하는 구 명칭변경 흥보와 서명 캠페인도 함께 전개해 주민들의 관심과 이해도를 높이는 시간을 가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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