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 대덕구는 다음달 16일까지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공원, 주요 도로변 등에 대해 현장점검을 실시한다고 14일 밝혔다.
구는 이 기간 쓰레기 처리, 도로·교통시설물 등을 집중 점검할 예정이다.
특히 다음달 개최되는 금강로하스축제 행사장 주변에 대해선 도로파손 복구, 안내표지판 정비 등을 조속히 추진키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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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대덕구는 다음달 16일까지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공원, 주요 도로변 등에 대해 현장점검을 실시한다고 14일 밝혔다.
구는 이 기간 쓰레기 처리, 도로·교통시설물 등을 집중 점검할 예정이다.
특히 다음달 개최되는 금강로하스축제 행사장 주변에 대해선 도로파손 복구, 안내표지판 정비 등을 조속히 추진키로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