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준표,“경남지사 시절 유치해 놓은 국가산업단지 후임 지사가 방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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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준표,“경남지사 시절 유치해 놓은 국가산업단지 후임 지사가 방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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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승인 2021.09.04 22: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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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홍 후보, 국립 3.15 민주묘소에서는 滅私奉公(멸사봉공) 방명록 작성
- “창원 국가산업단지가 경남 전체 중소기업 관장 본부로서 기능해야"

국민의힘 홍준표 예비후보는 93jp 희망로드 11일차 일정으로 경남을 방문, 첫 행선지로 마산 국립 3.15 민주묘지를 참배했다.

이번 선거에서 좌우 갈등을 넘어 국익우선주의로를 기치로 내걸고 있는 홍 예비후보는 마산 민주묘지 방명록에 滅私奉公(멸사봉공) 네 글자를 남겼다. 멸사봉공은 ()를 버리고 ()을 위해 힘써 일함의 뜻을 담고 있다.

창원으로 이동한 홍준표 예비후보는 1130분경 한국산업단지공단 경남지역본부를 방문했다. 국립산업단지는 홍 예비후보가 경남도지사 시절 국가의 승인을 받아 유치한 사업이다.

박성길 경남지역본부장으로부터 창원공단 브리핑을 받은 홍 예비후보는 앞으로 창원 국가산업단지 본부가 경남 전체 산업단지를 총 관장하는 그런 본부로 격상이 돼서 창원단지 본부를 중심으로 경남 전체 산업이 재정비 돼야 할 것이라고 경남 산업구조에 대한 비전을 이야기 했다.

홍 예비후보는 김해만 하더라도 (아마) 중소기업이 7천개가 넘을 것임. 무분별하게 확산된 양상이다. 양산도 마찬가지이고. 그래서 앞으로 경남 전체에 산재 돼 있는 수 만개 산업단지를 모두 창원 국가 산업단지 공단에서 총괄하게 해 효율적이고 무분별하지 않은 산업단지로 재편 돼야 한다고 진단했다.

홍 예비후보는 또 창업 산업단지가 한국의 제조업 중심지로 만들어진지가 70년이 된다. 한국 2차 산업의 중심지가 창원과 울산인데 두 지역이 앞으로 물류수송의 문제도 해결해야 할 것이라며 홍 예비후보가 대통령이 되면 물류 수송 문제도 도로 인프라나 철도 인프라를 통해 적극적으로 해소될 수 있도록 하겠다고 약속했다.

    

홍 예비후보는 김경수 前경남지사에 대한 비판도 이어갔다. 홍 예비후보는 밀양 나노나 사천 항공은 제가 (경남도지사로) 있을 때 경남 미래 50년 사업으로 국가산업단지를 유치한 것이다.”“(2017 대선 때문에) 바로 서울로 올라왔지만 5년 동안 국가산업단지 조성이 돼도 기업 유치가 이렇게 안 된 것은 경남지사가 제대로 했다면 있을 수 없는 일이다.”고 발언했다.

그는 이어 또 거제에 해양플랜트 산업단지는 아예 유치만 해놓고 진행도 하지 않았음. 전임 지사가 경남미래 50년을 준비해놨는데 새 지사가 와서 방치 해두고 있는 이해 안 되는 행정을 했다.”며 안타까움을 토로했다.

홍 예비후보는 다음 일정으로 경남도청을 방문해 경남도지사 시절 13488억 원의 채무를 3년 만에 갚은 것을 기념하는 표지석 앞에서 사진을 찍었다. 원래는 식수와 함께 정문 앞에 있던 표지석은 2018년 김경수 前 경남도지사가 취임 후 뽑아내고, 표지석도 친여성향 시민단체들이 땅속 깊이 파묻은 바 있다.

홍준표 예비후보는 오후 일정으로 창원시에 위치한 국민의힘 경남도당을 방문해 당원인사 및 기자간담회를 가진 후 김해 봉하마을로 이동, 告노무현 前대통령 묘소를 참배하는 것으로 경남 일정을 마무리한다. 일정에는 홍준표 희망캠프 선대본부장을 맡고 있는 조경태 국회의원(부산 사하구 을)이 함께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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