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관위 15명, 재심위 11명...위원장에 공동시당위원장 맡아
새정치민주연합 대전시당은 21일 공직선거후보자추천관리위원회(이하 공관위)와 공직선거후보자추천재심위원회(이하 재심위) 구성을 완료하고 본격적인 지방선거 준비에 착수했다.
시당은 지난 20일 집행위원회를 열어 공관위와 재심위 구성안을 중앙당 최고위에 상정했으며, 중앙당 최고위는 21일 오전 최고위원회의에서 각 구성안을 인준했다.
15인으로 구성된 공관위는 이상민 공동시당위원장이 위원장이, 11명으로 구성된 재심위는 김형태 공동시당위원장이 위원장을 각각 맡았다.
<다음은 공관위 및 재심위 위원 명단>
◇공관위 위원
△이상민 공동시당위원장 △강래구 전 동구 지역위원장 △김병석 한반도재단 운영위원 △김은주 변호사(여) △김희영 전 대전시당 대변인△박갑병 전 대전 연청회장 △성정모 변호사(여)△안동식 전 상무위원 △안정선 공주대 교수(여) △윤용대 전 서구의회 의원 △이광진 경실련사무처장 △임선미 전 한국일보 기자(여) △전수지 카이스트연구위원(여) △지영준 변호사△최영식 전 대전시당 상무위원
◇재심의 위원
△김영진 대전대 교수 △김한솔 대전문화협동조합 이사 △박수빈 전 서구을 지역위원회 사무국장 △서정도 대전시당 공동사무처장 △신명식 대전시민아카데미 대표 △여진자 전 대덕구 지역위원회 상무위원(여) △유근아 청소년 상담사(여) △이복섭 전 대전시당 윤리위원장 △조선미 전 전국대의원(여) △황태부 대전축협 이사
저작권자 © 세종TV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