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룡건설, 충청남도에 ‘희망 2022 나눔 캠페인’ 성금 5천만 원 기탁
상태바
계룡건설, 충청남도에 ‘희망 2022 나눔 캠페인’ 성금 5천만 원 기탁
  • 이훈범 기자
  • 승인 2022.01.26 16:16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 26일 오전 10시 30분, 충청남도에서 성금 전달식 진행
- 앞서 ‘희망 2022 나눔 캠페인’ 대전시 2억5,000만 원, 세종시 3,000만 원 기탁

계룡건설 이승찬 사장은 126일 오전 1030, 충남도청을 방문해 양승조 충청남도 도지사, 성우종 충남 사회복지공동모금회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희망 2022 나눔캠페인성금 5천만 원을 기탁했다.

계룡건설 이승찬 사장(좌측)은 충청남도청에서 양승조 도지사(가운데), 성우종 충남사회복지공동모금회장(우측)과 전달식 행사를 진행하고 있다.(사진=계룡건설 제공)
계룡건설 이승찬 사장(좌측)은 충청남도청에서 양승조 도지사(가운데), 성우종 충남사회복지공동모금회장(우측)과 전달식 행사를 진행하고 있다.(사진=계룡건설 제공)

희망 2022 나눔캠페인은 연말연시를 맞아 더불어 사는 따뜻한 사회분위기를 조성하고 시민들의 온정과 사랑을 불우한 이웃에게 전달해 삶의 희망과 용기를 심어주기 위한 성금 모금운동으로 계룡건설은 매년 꾸준히 캠페인에 동참해오고 있다.

계룡건설 이승찬 사장은 이번 성금이 어려운 이웃들에게 조금이나마 보탬이 되어 희망과 용기를 얻길 바란다.”앞으로도 꾸준히 나눔 활동에 참여해 사랑과 관심이 필요한 이웃들에게 도움이 될 수 있도록 힘쓰겠다.”고 말했다.

    

앞서 계룡건설 이승찬 사장은 지난해 121일 대전시에서 열린 희망 2022 나눔캠페인출범식에 참석해 성금 25,000만 원을 기탁하였고, 지난 111일 세종시에도 나눔캠페인 성금 3,000만 원을 기탁한 바 있다.

한편, 계룡건설은 이웃돕기 성금 외에도 희망의 끈 잇기 운동 후원, 나라사랑 보금자리 사업 후원, ·추석 명절 예비역 위문금 후원 등 지속적인 나눔 경영을 펼치며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실천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주요기사
이슈포토
  • [단독]공주시 사봉천 하상정비사업 부실공사 물의
  • ‘기후위기·환경문제 해결 다짐’
  • 신천지자원봉사단 대전지부, 현충일 맞아 무궁화로 평화 전해
  • 대전시, 제30회 세계 환경의 날 기념행사 성료
  • 폐현수막 재활용 확대를 위한 업무협약 체결
  • 민주당 세종시당, "이재명 대통령 당선은 세종시를 진짜수도 완성하라는 염원"
    • 본사 : 세종특별자치시 금송로 210 (세종빌딩301호)
    • Tel : 044-865-0255
    • Fax : 044-865-0257
    • 서울취재본부 : 서울시 서초구 방배동 2877-12,2층(전원말안길2)
    • Tel : 010-2497-2923
    • 대전본사 : 대전광역시 유성구 계룡로 150번길 63 (201호)
    • Tel : 042-224-5005
    • Fax : 042-224-1199
    • 공주취재본부 : 공주시 관골1길42 2층
    • Tel : 041-881-0255
    • Fax : 041-855-2884
    • 중부취재본부 : 경기도 평택시 현신2길 1-32
    • Tel : 031-618-7323
    • 부산취재본부 : 부산광역시 동래구 명안로 90-4
    • Tel : 051-531-4476
    • 전북취재본부 : 전북 전주시 완산동 안터5길 22
    • Tel : 063-288-3756
    • 법인명 : {유}에스제이씨방송
    • 제호 : 세종TV
    • 정기간행물 등록번호 : 세종 아 00072
    • 등록일 : 2012-05-03
    • 발행일 : 2012-05-03
    • 회장 : 지희홍
    • 사장 : 배영래
    • 발행인 : 정일형
    • 편집인 : 황대혁
    • 청소년보호책임자 : 황대혁
    • Copyright © 2025 세종TV. All rights reserved. mail to dae129@naver.com
    ND소프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