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팍한 사막같은 마음에
영혼의 음률을 넣어
혼을 불어 넣었고,
숨쉬는 글귀 사이로
헤아릴 수 없는 감동이
마음의 벽을 허물게 하였고,
잠자는 감각을 깨워
부치지 못할 마음의
시를 쓰게 하였습니다.
펜 끝에 번져가는
그대의 진한 여운을 쫓아
호흡하며 동행하는
추억이 되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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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팍한 사막같은 마음에
영혼의 음률을 넣어
혼을 불어 넣었고,
숨쉬는 글귀 사이로
헤아릴 수 없는 감동이
마음의 벽을 허물게 하였고,
잠자는 감각을 깨워
부치지 못할 마음의
시를 쓰게 하였습니다.
펜 끝에 번져가는
그대의 진한 여운을 쫓아
호흡하며 동행하는
추억이 되고 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