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안 도심순환급행버스 이용 조사, ‘시민 만족도 최고’
상태바
천안 도심순환급행버스 이용 조사, ‘시민 만족도 최고’
  • 이훈범 기자
  • 승인 2022.04.21 13:19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 84.6%만족한다고 답해, ‘이동시간 단축 가장 만족’…노선강화 이후 이용자 급증

천안시는 천안시민 대중교통 이용 편의를 위해 작년 12월부터 도입한 도심순환급행버스’ 5번 노선이 큰 호응을 얻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고 21일 밝혔다.

천안시 도심순환급행버스
천안시 도심순환급행버스

시는 운행개시 이후 2월 이용자 수요 분석 및 민원 요구 사항 등을 반영해 기종점을 변경하고 청당동 지역 노선을 강화하는 등 도심순환급행버스 만족도 향상을 위해 노력해왔다.

시는 도심순환급행버스 운행 현황을 파악하기 위해 운행 이후부터 20223월까지의 이용자 분석과 이달 1일부터 15일까지 이용 시민 299명을 대상으로 온라인 이용자 만족도 설문조사를 실시했다.

설문조사 결과 도심순환급행버스 이용 만족도 질문에 61.9%매우 만족’, 22.7%조금 만족한다고 답해 ‘84.6%’가 이용에 만족하고 있는 것으로 조사됐다.

도심순환급행버스와 관련해 가장 만족하는 부분에 대해서는 이동시간(통행시간) 단축이 77.3%로 가장 많았고, 13.0%가 주요 거점 간 연결성 증가를 선택했다.

개선 요청사항은 배차간격 조정(72.6%)과 첫차막차 운행시간 조정(8.6%), 노선경로 조정(7.4%) 순으로 나타났다.

    

또 이용자 분석 결과에 따르면 기종점 단절구간 연계 및 청당동 지역 노선 조정, 정류장 신설 등 지난 2월 노선강화 이후 도심순환급행버스 이용자가 늘어난 것으로 파악됐다.

천안시 도심순환급행버스 승차인원 그래프
천안시 도심순환급행버스 승차인원 그래프

노선강화 전 지난해 12월 승차 인원은 9102, 올해 1월은 13509명이었으나, 노선강화 후 승차 인원은 217974, 325943명으로 큰 폭으로 늘어나 노선강화 후 월 12000여명의 이용자가 증가한 것으로 분석됐다.

박상돈 천안시장은 도심순환급행버스가 시내버스 이용 소요시간 단축 및 지역 접근성 향상 등 시민 대중교통 편의를 증대해 시민 만족도를 높이고 이용하는 시민도 점차 늘어나고 있다, “앞으로도 시민 중심의 교통개선으로 더 나은 대중교통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주요기사
이슈포토
  • [김명수 칼럼] 노란 봉투법은 법치의 진전이며, 상식의 회복이다
  • [김명수 칼럼] 노비 근성, 21세기 대한민국을 좀먹는 그림자의 뒤안길
  • [김명수 칼럼] AI 이전과 AI 이후, 대한민국의 선택은?
  • 노동정책, 이념이나 감정이 아닌 현실과 전문성으로 풀어나가야 한다
  • [김명수 칼럼] 지금 우리에게 필요한 것은 “좋은 리더”가 아니라 “위대한 리더”다
  • 검찰의 수사권과 기소권 분리, 형식적 정의를 위한 뿌리인가, 아니면 실질적 혼란의 전조인가
    • 본사 : 세종특별자치시 한누리대로 1962 법조타운B 502호 (Tel : 044-865-0255, Fax : 044-865-0257 )
    • 서울취재본부 : 서울시 서초구 방배동 2877-12,2층 전원말안길2 (Tel : 010-2497-2923)
    • 경기취재본부 : 경기도 고양시 덕은동 덕은리버워크 B동 1213호 (Tel : 070-7554-1180)
    • 대전본사 : 대전광역시 유성구 계룡로 150번길 63 201호 (Tel : 042-224-5005, Fax : 042-224-1199)
    • 법인명 : (유)에스제이비세종티브이
    • 제호 : 세종TV
    • 정기간행물 등록번호 : 세종 아 00072
    • 등록일 : 2012-05-03
    • 발행일 : 2012-05-03
    • 회장 : 지희홍
    • 사장 : 배영래
    • 발행·편집인 : 황대혁
    • 청소년보호책임자 : 황대혁
    • Copyright © 2025 세종TV. All rights reserved. mail to dae129@naver.com
    ND소프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