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안성정가구특화거리, 성정1동에 200만 원 상당 가구 후원
상태바
천안성정가구특화거리, 성정1동에 200만 원 상당 가구 후원
  • 이훈범 기자
  • 승인 2022.05.30 12:50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 저장강박가구의 주거환경 개선을 위해 대상자의 집에 가구 배송하고 설치 지원

천안시 성정1(동장 윤영기)은 천안성정가구특화거리(회장 남세진)가 관내 주거환경 개선사업 대상 홀몸 어르신 2가정에 총 200만 원 상당의 가구 4품목을 지원했다고 30일 밝혔다.

천안성정가구특화거리가 30일 성정1동에 총 200만 원 상당의 가구를 전달하고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천안성정가구특화거리가 30일 성정1동에 총 200만 원 상당의 가구를 전달하고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대상자는 오랜 시간 홀로 거주하며 불필요한 물건과 쓰레기를 집안에 쌓아두는 저장강박증이 있고, 모아둔 책을 버리지 못해 낡은 책장과 수납장에 보관하고 있었다.

성정1동은 대상 가구의 집안을 정리하고 이불, 식기류 등 일상생활 필수품을 지원했으나 부피가 크고 가격이 비싼 가구는 지원이 어려웠다.

이에 천안성정가구특화거리는 책장과 수납장 등 가구 지원을 결정하고 주거환경 개선사업을 위해 대상자의 집으로 가구 배송과 설치를 지원했다.

가구를 지원받은 어르신은 평생 아껴온 책을 둘 곳이 없어 방치하다 보니, 집이 어지러웠는데 책장과 수납장을 지원해줘 소중한 책과 물건을 정리할 수 있게 돼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남세진 회장은 어르신이 간절히 원하던 책장을 지원할 수 있어 기쁘다앞으로도 가구 지원이 필요한 대상이 있다면 도움을 줄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답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주요기사
이슈포토
  • [김명수 칼럼] 노란 봉투법은 법치의 진전이며, 상식의 회복이다
  • [김명수 칼럼] 노비 근성, 21세기 대한민국을 좀먹는 그림자의 뒤안길
  • [김명수 칼럼] AI 이전과 AI 이후, 대한민국의 선택은?
  • 노동정책, 이념이나 감정이 아닌 현실과 전문성으로 풀어나가야 한다
  • [김명수 칼럼] 지금 우리에게 필요한 것은 “좋은 리더”가 아니라 “위대한 리더”다
  • 검찰의 수사권과 기소권 분리, 형식적 정의를 위한 뿌리인가, 아니면 실질적 혼란의 전조인가
    • 본사 : 세종특별자치시 한누리대로 1962 법조타운B 502호 (Tel : 044-865-0255, Fax : 044-865-0257 )
    • 서울취재본부 : 서울시 서초구 방배동 2877-12,2층 전원말안길2 (Tel : 010-2497-2923)
    • 경기취재본부 : 경기도 고양시 덕은동 덕은리버워크 B동 1213호 (Tel : 070-7554-1180)
    • 대전본사 : 대전광역시 유성구 계룡로 150번길 63 201호 (Tel : 042-224-5005, Fax : 042-224-1199)
    • 법인명 : (유)에스제이비세종티브이
    • 제호 : 세종TV
    • 정기간행물 등록번호 : 세종 아 00072
    • 등록일 : 2012-05-03
    • 발행일 : 2012-05-03
    • 회장 : 지희홍
    • 사장 : 배영래
    • 발행·편집인 : 황대혁
    • 청소년보호책임자 : 황대혁
    • Copyright © 2025 세종TV. All rights reserved. mail to dae129@naver.com
    ND소프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