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31회 한국임업후계자 전국대회에 참가한 금산군 임업후계자협의회는 대회장에서 금산수삼 100채를 직접 튀겨 살아있는 인삼에 맛으로 전국 홍보에 톡톡한 기여를 하고 있다.

한국임업후계자 전국대회가 10.27일 부터 29일까지 3일간 일정으로 경기도 여주시 신륵사관광단지 일원에서 전국시도 회원 7천 여명이 참가한 가운데 화려하게 펼쳐지고 있다.

이번 대회에 참가하고 있는 금산군 임업후계자회(회장 박승진)는 대회장에서 준비해온 인삼 100채를 현장에서 직접 튀김기에 튀겨 전국대회에 참가한 회원들에게 무료로 시식 할수 있도록 제공해 금산인삼이 최고의 인기를 끌고있다.(계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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