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캥거루재단, 바로새움동산 대안학교 후원금으로 200만원과 물품100만원 등 300만원 전달 -
- 바로새움동산 대안학교 (36명의 중·고등학교) 후원금 문화예술행사 비용으로 쓸 예정 -
- 바로새움동산 대안학교 (36명의 중·고등학교) 후원금 문화예술행사 비용으로 쓸 예정 -
캥거루재단(이사장 박순선)은 4월21일(금)오후1시 대전광역시 중구 대흥로26번길 바로새움동산(원장 이화선)을 방문, 위기를 딛고 꿈을 키우는 청소년들에게 써 달라며 후원금 200만원과 물품100만원 등 300만원을 전달하였다.
바로새움동산은 대전광역시 교육청의 인가받은 위탁대안학교이다. 이화선 원장은 “운영비가 부족하여 어려움이 있었다”면서 “본 후원금으로 학생들이 화를 풀어내는 문화예술행사 비용으로 긴요하게 쓸 예정”이라며 감사를 표했다.
한편 바로새움동산 대안학교는 36명의 중·고등학교 과정의 학생이 재능과 꿈을 키우는 학습공동체이며 대전에 4개 위탁대안학교 150여명이 공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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