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로뎀미술심리치료연구소, 매장 수익금의 일부 국내 도움이 필요한 아동 위해 후원
- 좋은이웃가게, 굿네이버스 대표 나눔캠페인으로 소상공인을 포함해 누구나 참여 가능
- 좋은이웃가게, 굿네이버스 대표 나눔캠페인으로 소상공인을 포함해 누구나 참여 가능
굿네이버스 충남북부지부(지부장 윤여복)는 천안시 불당동에 위치한 로뎀미술심리치료연구소(소장 우창미)와 함께 좋은이웃가게 현판 전달식을 진행했다고 1일(목), 밝혔다. 로뎀미술심리치료연구소는 이번 좋은이웃가게 캠페인에 참여하여 매장 수익금의 일부를 국내아동권리보호사업을 위해 후원하게 됐다.
좋은이웃가게는 지구촌 아이들이 행복한 미래를 꿈꿀 수 있도록 매장 수익금의 일부를 기부하거나 정기후원에 참여하는 굿네이버스 나눔 캠페인으로 소상공인을 포함해 프랜차이즈, 학원, 병원 등 나눔에 참여하고 싶은 마음만 있다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로뎀미술심리치료연구소는 천안시 불당동에 위치한 심리상담센터로 심리‧정서적으로 도움이 필요한 아동과 가족에 대한 심리검사 및 치료 상담을 제공하고 있다.
윤여복 굿네이버스 충남북부지부장은 “이번 캠페인을 통해 따뜻한 마음을 실천해주셔서 감사하다”라며, “지역사회 내 도움이 필요한 아동의 권리옹호를 위하여 소중히 사용하겠다”라고 전했다.
우창미 로뎀미술심리치료연구소장은 “평소 나눔에 대한 관심이 있었는데 굿네이버스를 통해 나눔을 시작할 수 있어 감사하다”라며, “작은 나눔이지만 아동의 건강하고 안전한 생활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라고 전했다.
천안지역 내 굿네이버스 좋은이웃가게 동참을 희망하는 가게는 굿네이버스 충남북부지부를 통해 문의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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