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노인학대 예방ㆍ근절 추진 기간(6월 1일 ~ 6월 30일) -
- 학대예방경찰관(APO)과 함께 합동점검 및 캠페인 추진할 계획 -
- 바로 지금, 우리 마음에 나비를 새기다 -
- 다시 학대피해노인에게 관심을 기울여 삶의 희망의 존중을 보여주자는 의미 -
- 학대예방경찰관(APO)과 함께 합동점검 및 캠페인 추진할 계획 -
- 바로 지금, 우리 마음에 나비를 새기다 -
- 다시 학대피해노인에게 관심을 기울여 삶의 희망의 존중을 보여주자는 의미 -
충청남도노인보호전문기관은 충청남도가 주최하고 충남 2개소 노인보호전문기관이 공동 주관한 ‘제7회 노인학대 예방의 날 기념식’을 충남도민 약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6월 15일(목) 대한노인회 충청남도연합회 3층 대회의실에서 개최하였다.
행복한 삶을 열어가는 노인 친화적 사회 조성을 위해 ‘노인의 행복한 모습, 우리 모두가 원하는 충남’을 주제로 하여 실버스킹 아코디언 공연단의 연주와 함께 공모작품 시상, 기념사, 축사, 수상작품 영상 시청 순으로 진행되었다.
충청남도노인보호전문기관(관장 정미선)은 “기념식을 통해 노인에 대한 긍정적인 이미지와 노인인권보호에 대해 지속적인 관심과 참여를 기대하며 노인이 행복한 충남, 노인이 존중받는 충남이 될 수 있도록 앞으로도 최선을 다하는 충청남도노인보호전문기관이 되겠다.”라고 전했다.
또한 충청남도노인보호전문기관은 노인학대 예방ㆍ근절 추진 기간(6월 1일 ~ 6월 30일)에 학대예방경찰관(APO)과 함께 합동점검 및 캠페인을 추진할 계획이다.
"바로 지금, 우리 마음에 나비를 새기다"라는 의미는 사회적 거리두기와 함께 개인과 개인 간 관계가 소원해지고 사회적 고립이 늘어나고 있는 지금, 다시 학대피해노인에게 관심을 기울여 삶의 희망의 존중을 보여주자는 의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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