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도, 친환경농산물 안전성 관리 강화
상태바
전남도, 친환경농산물 안전성 관리 강화
  • 배영래 기자
  • 승인 2023.08.02 09:35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전국 최고 농산물 인정받기 위해 정책 방향 등 인증농가 교육

전라남도가 친환경농업 확산과 내실화를 위해 친환경농업인을 대상으로 안전성 관리 강화교육을 추진하고 있다.

교육 대상은 친환경농산물 인증농가 전체다. 교육을 통해 친환경농산물 인증 취소를 방지하고 안전한 전남산 친환경농산물에 대한 소비자 신뢰를 쌓을 방침이다.

전남도는 지난 4월 시군 공무원을 대상으로 ‘2023년 친환경농산물 안전성 관리 강화 교육을 하고, 5월에는 친환경농업단지 대표, 공동방제 업체 관계자 등 170여 명을 교육했다.

시군에서도 자체 교육계획을 수립해 농업기술센터 등에서 관내 친환경농업인, 방제업체 등을 대상으로 올 상반기 577천여 명을 교육했다. 교육 미수료자는 올해 12월까지 지속해서 추진한다.

주요 교육 내용은 친환경 인증취소 현황 안전성 관리 강화대책에 따른 농약 사용 금지, 공동방제 사전신고 및 단지 대표 입회 의무, 인증 취소 시 보조금 반납, 인증취소 사례 친환경농업 기본원리와 철학, 정책 방향 친환경농어업법 시행규칙 개정사항 등이다.

    

전남도는 교육에 참가하는 친환경농업인을 대상으로 농산물품질관리원 주관 친환경농업 의무교육(2년마다 2시간 이수)도 같이 실시해 시너지 효과를 높이는 등 농가로부터 호응을 얻고 있다.

전남도는 전국 최초로 친환경 벼 집적화단지 인센티브 지원사업을 지난해부터 추진 중이다. 친환경 벼 인증면적 10ha 이상, 연접비율 50% 이상 단지에 인센티브를 지원한다. 비산농약 문제 해결 및 집적화를 통한 친환경농산물 인증 확대에 노력하고 있다.

유덕규 전남도 친환경농업과장은 친환경농업 육성을 위해 농가의 인식 전환이 필요하다교육을 차질없이 추진해 친환경 인증면적을 확대하고, 전남산 친환경농산물이 전국 최고의 농산물로 인정받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주요기사
이슈포토
  • [김명수 칼럼] 노란 봉투법은 법치의 진전이며, 상식의 회복이다
  • [김명수 칼럼] 노비 근성, 21세기 대한민국을 좀먹는 그림자의 뒤안길
  • [김명수 칼럼] AI 이전과 AI 이후, 대한민국의 선택은?
  • 노동정책, 이념이나 감정이 아닌 현실과 전문성으로 풀어나가야 한다
  • [김명수 칼럼] 지금 우리에게 필요한 것은 “좋은 리더”가 아니라 “위대한 리더”다
  • 검찰의 수사권과 기소권 분리, 형식적 정의를 위한 뿌리인가, 아니면 실질적 혼란의 전조인가
    • 본사 : 세종특별자치시 한누리대로 1962 법조타운B 502호 (Tel : 044-865-0255, Fax : 044-865-0257 )
    • 서울취재본부 : 서울시 서초구 방배동 2877-12,2층 전원말안길2 (Tel : 010-2497-2923)
    • 경기취재본부 : 경기도 고양시 덕은동 덕은리버워크 B동 1213호 (Tel : 070-7554-1180)
    • 대전본사 : 대전광역시 유성구 계룡로 150번길 63 201호 (Tel : 042-224-5005, Fax : 042-224-1199)
    • 법인명 : (유)에스제이비세종티브이
    • 제호 : 세종TV
    • 정기간행물 등록번호 : 세종 아 00072
    • 등록일 : 2012-05-03
    • 발행일 : 2012-05-03
    • 회장 : 지희홍
    • 사장 : 배영래
    • 발행·편집인 : 황대혁
    • 청소년보호책임자 : 황대혁
    • Copyright © 2025 세종TV. All rights reserved. mail to dae129@naver.com
    ND소프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