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식물쓰레기 분리수거로 환경 살린다
상태바
음식물쓰레기 분리수거로 환경 살린다
  • 황대혁 기자
  • 승인 2014.06.29 16:15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세종시 조치원읍 3개 마을, 내달 1일부터 시범실시

세종시가 내년 7월 1일부터 음식물쓰레기 분리수거 종량제 전국 시행을 앞두고 다음달 1일부터 조치원읍 3개 마을에서 시범실시에 들어간다.

29일 세종시에 따르면 다음달 1일부터 시행 1단계로 조치원읍 교리, 정리, 침산2리에 이어 오는 10월 1일부터 2단계로 조치원읍 전역에서 확대 실시한다.

이어 내년 7월 1일부터는 3단계로 세종시 전역에서 음식물쓰레기 분리수거를 전면 시행한다.

시는 음식물종량제 전용용기(단독주택 3L, 일반음식점 5L와 20L, 공동주택 120L 등)를 최초 1회에 한해 무상 배부한다.

각 가정과 일반음식점 등은 쓰레기종량제 봉투판매소에서 음식물쓰레기 스티커를 구입해 부착한 후 각 가정 앞에 배출하면 된다.

    

조치원읍 3개 마을 시범실시 기간에는 시범용 스티커를 조치원읍사무소에서 무상 배부, 무상 수거를 진행한다.

수거한 음식물쓰레기는 첫마을 수질복원센터 내 크린에너지센터로 이송해 바이오 가스(Bio-Gas) 신재생에너지로 재활용한다.

강대길 자원순환담당은 "그동안 쓰레기종량제 봉투에 음식물쓰레기를 혼합 배출해 들고양이나 야생동물 등에 의해 봉투가 파손돼 민원이 꾸준히 제기됐다"며 "이번 시행으로 세종시의 청결한 도시이미지 제고에 기여할 것으로 전망한다"고 말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주요기사
이슈포토
  • 대전 서구파크골프협회, ‘쾌적한 운동 공간 조성’ 앞장
  • [김용복 칼럼] 장동혁 대표의 8일과 이재명 정부의 7개월
  • [인터뷰] 유우석 '제9대 전국동시지방선거' 세종교육감 출마 예정자
  • 민주당과 조국혁신당 합당 움직임에 민주당 세종시장 후보 관심 고조
  • [김용복 칼럼] 범죄 피의자인데도 자신에 대한 수사를 중단시킨 이재명은 답하기 바란다
  • 이춘희 전 세종시장, "행정수도 위상에 부합하는 도시권역 재정립 필요"
    • 본사 : 세종특별자치시 한누리대로 1962 법조타운B 502호 (Tel : 044-865-0255, Fax : 044-865-0257 )
    • 서울취재본부 : 서울시 서초구 방배동 2877-12,2층 전원말안길2 (Tel : 010-2497-2923)
    • 경기취재본부 : 경기도 고양시 덕은동 덕은리버워크 B동 1213호 (Tel : 070-7554-1180)
    • 대전본사 : 대전광역시 유성구 계룡로 150번길 63 201호 (Tel : 042-224-5005, Fax : 042-224-1199)
    • 법인명 : (유)에스제이비세종티브이
    • 제호 : SJB세종TV
    • 정기간행물 등록번호 : 세종 아 00072
    • 등록일 : 2012-05-03
    • 발행일 : 2012-05-03
    • 회장 : 지희홍
    • 사장 : 배영래
    • 발행·편집인 : 황대혁
    • 청소년보호책임자 : 황대혁
    • Copyright © 2026 SJB세종TV. All rights reserved. mail to sjb@sjbsejongtv.com
    ND소프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