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군 투입 ‘분쟁 고조’…‘확전 행위’ 대응 경고
상태바
북한군 투입 ‘분쟁 고조’…‘확전 행위’ 대응 경고
  • 배영래 기자
  • 승인 2024.11.22 15:24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북한군 투입 ‘분쟁 고조’…‘확전 행위’ 대응 경고 / 북한 ‘강선 핵단지’…연간 ‘핵무기 5개’ 생산 가능 / 미한일·호주·필리핀 ‘국방장관 회담’…“인태 비전 의지” / 미군 정찰기 ‘코브라볼’…‘한반도 동해 상공’ 출격 / ‘북한인권법 재승인’ 법안…하원 통과·상원 남아 / ‘미군 실종자 기록 통합’ 법안…‘상원 국토안보위’ 통과 / 중국 부두 ‘북한 유조선’…55일 만에 ‘접안’ / “우크라 ‘영국산 스톰섀도’ 발사”…“북한군 지휘소 지역” / 미국·중국 ‘국방장관 회담’ 불발…“유감스러운 일” / ICC ‘네타냐후에 영장 발부’…이스라엘 “단호히 거부” / 라오스 ‘메탄올 섞인 술’…‘외국인 관광객 4명’ 사망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주요기사
이슈포토
  • [김명수 칼럼] 노란 봉투법은 법치의 진전이며, 상식의 회복이다
  • 정부는 고금리로 신음하는 중소상공인과 자영업자, 그리고 서민의 고통을 외면해서는 안된다
  • [김명수 칼럼] 노비 근성, 21세기 대한민국을 좀먹는 그림자의 뒤안길
  • 감사함과 당연함, 그 얇은 경계에서 시작하는 한 주
  • [김명수 칼럼] AI 이전과 AI 이후, 대한민국의 선택은?
  • “AI는 생존의 조건”…미래를 이끄는 리더십 ‘KLA 심포지엄’ 성료
    • 본사 : 세종특별자치시 한누리대로 1962 법조타운B 502호 (Tel : 044-865-0255, Fax : 044-865-0257 )
    • 서울취재본부 : 서울시 서초구 방배동 2877-12,2층 전원말안길2 (Tel : 010-2497-2923)
    • 경기취재본부 : 경기도 고양시 덕은동 덕은리버워크 B동 1213호 (Tel : 070-7554-1180)
    • 대전본사 : 대전광역시 유성구 계룡로 150번길 63 201호 (Tel : 042-224-5005, Fax : 042-224-1199)
    • 법인명 : (유)에스제이비세종티브이
    • 제호 : 세종TV
    • 정기간행물 등록번호 : 세종 아 00072
    • 등록일 : 2012-05-03
    • 발행일 : 2012-05-03
    • 회장 : 지희홍
    • 사장 : 배영래
    • 발행·편집인 : 황대혁
    • 청소년보호책임자 : 황대혁
    • Copyright © 2025 세종TV. All rights reserved. mail to dae129@naver.com
    ND소프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