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민호 세종시장, “육아는 자녀에 대한 父와 母의 공동의 의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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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민호 세종시장, “육아는 자녀에 대한 父와 母의 공동의 의무”
  • 황대혁 기자
  • 승인 2026.01.18 18: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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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 시장, “실패하거나 좌절할 때, 이를 바로잡아주는 것이 아이들을 성장시키는 것”

16일, 나릿재마을 2단지 찾아 ’시장과 함께하는 1박2일 소통행사‘ 참여
대중교통망 확충·금강수목원 국유화·국제정원도시박람회 추진 계획 표명
16일 ‘시장과 함께하는 1박2일’ 소통의 첫 번째 순서로 나릿재마을 2단지를 찾은 최민호 세종특별자치시장이 주민들의 의견을 경청하고 있다. (사진 세종특별자치시 제공)
16일 ‘시장과 함께하는 1박2일’ 소통의 첫 번째 순서로 나릿재마을 2단지를 찾은 최민호 세종특별자치시장이 주민들의 의견을 경청하고 있다. (사진 세종특별자치시 제공)

【SJB세종TV=황대혁 기자】 최민호 세종특별자치시장이 16일 ‘시장과 함께하는 1박2일’ 소통의 첫 번째 순서로 나릿재마을 2단지를 찾아 17일까지 주민들의 의견을 경청했다.

‘시장과 함께하는 1박2일’은 최 시장이 직접 마을을 찾아 주민들로부터 지역 현안에 관한 의견을 구하고, 주요 사업현장을 점검하는 현장 소통행사다.

최 시장은 지난 2023년 3월부터 지난해까지 21회에 걸쳐 진행한 1박2일 행사로 지역 곳곳의 주민과 소통하며 현장 행정을 실천했다.

16일, 나성동 나릿재마을 2단지 주민들과의 '시장과 함께하는 1박2일' 소통에 나선 최민호 세종특별자치시장이 주민들의 현안질의에 답하고 있다. (사진 세종특별자치시 제공)
16일, 나성동 나릿재마을 2단지 주민들과의 '시장과 함께하는 1박2일' 소통에 나선 최민호 세종특별자치시장이 주민들의 현안질의에 답하고 있다. (사진 세종특별자치시 제공)

이번 소통행사에 참여한 나릿재마을 2단지 주민들은 △대중교통 노선 확충 △금강수목원 활용 방안 △나성동 도시숲 집중 관리 등 일상과 밀접한 현안의 해결을 최 시장에게 건의했다.

이에 대해 최 시장은 △ 간선급행버스체계(BRT) 노선 확대와 충청권 광역급행철도(CTX) 조기 착공 등 대중 교통망의 정비 △금강수목원의 국유화 추진 △예산 미확보로 좌초된 국제정원도시박람회를 재개와 시민정원사 2,000명을 육성 계획 등을 주민들에게 상세히 설명했다.

    

이어 최 시장은 자녀의 양육에 있어 父의 역할과 그 중요성에 관해 강조하며 “체격이 크고 건강하지만 마음의 힘이 허약한 아이들이 많아지고 있는 듯 하다. 실패하며 좌절하거나 잘못했을 때 이를 바로잡아주는 것이 아이들의 마음의 힘을 성장시키는 지름길”이라는 의견을 피력했다.

16일, 나성동 나릿재마을 2단지 주민들이 '시장과 함께하는 1박2일' 소통에 나선 최민호 세종특별자치시장과 소통을 마친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 세종특별자치시 제공)
16일, 나성동 나릿재마을 2단지 주민들이 '시장과 함께하는 1박2일' 소통에 나선 최민호 세종특별자치시장과 소통을 마친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 세종특별자치시 제공)

16일 나릿재마을2단지 게스트하우스에서 잠을 청한 최 시장은, 이튿날 도시상징광장과 풀꽃마을 현장을 살펴보며 1박2일 일정을 마무리했다.

세종특별자치시는 최 시장이 추후 관내 마을을 찾아 주민들과 함께 1박2일 일정을 보내며 시민 불편사항과 지역 발전에 대한 의견에 귀 기울이는 소통행정을 이어갈 것이라 18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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