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종특별자치시, 19일 한파 대비 시설 긴급 점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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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특별자치시, 19일 한파 대비 시설 긴급 점검
  • 황대혁 기자
  • 승인 2026.01.20 10: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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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일 대평동·연동면·해밀동 한파 점검 실시
19일 고성진 세종특별자치시 시민안전실장이 관내 한파 대비시설을 찾아 운영 상태를 점검하고 있다. (사진 세종특별자치시 제공)

【SJB세종TV=황대혁 기자】 세종특별자치시는 19일 겨울철 한파로부터 시민들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기 위해 대평동·연동면 한파쉼터와 보람동 정류장 한파저감시설을 긴급점검했다.

이날 점검에서 고성진 세종특별자치시 시민안전실장을 비롯한 시 관계자들은 한파쉼터 난방기 작동과 화재 감지시설 부착 여부를 살펴보고 쉼터 외부 표지판과 수도계량기 보온 상태를 확인했다.

이어 한파쉼터의 지도상 표기와 실제 위치가 다른 부분을 수정하고, 보람동 버스정류장 방풍시설과 온열의자 시설의 작동 상태를 점검했다.

    
19일 고성진 세종특별자치시 시민안전실장이 관내 한파 대피시설을 찾아 시설 관계자의 의견을 듣고 있다. (사진 세종특별자치시 제공)
19일 고성진 세종특별자치시 시민안전실장이 관내 한파 대피시설을 찾아 시설 관계자의 의견을 듣고 있다. (사진 세종특별자치시 제공)

고 실장은 “이번 주 내내 올해 들어 가장 강력한 한파가 예상됨에 따라 한파취약계층에 대한 관리가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 시민 누구나 한파쉼터를 이용할 수 있도록 홍보하고 자율방재단과 함께 운영상태를 수시 점검해 이용에 불편이 없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세종특별자치시는 현재 한파쉼터 476곳과 버스정류장 내 방풍시설 7곳 및 온열의자 292개를 설치해 운영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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