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SJB세종TV=송지민 기자】 세종특별자치시는 20일 CTX 본격 추진·대중교통 이용 활성화를 중심으로 안전하고 편리한 교통 중심도시 조성계획을 골자로 하는 '2026년도 교통국 주요 업무계획'을 브리핑했다.
이날 브리핑에서 시 교통국은 지난해 △CTX(충청권 광역급행철도) 사업의 민자적격성 조사 통과 △금강횡단교량 신설 △제천 횡단 지하차도 사전타당성조사 정부예산 3억원 편성 △첫마을 IC 행복도시 광역교통개선대책 반영 추진 △이응패스-여민전 통합카드를 출시 △꼬마 어울링 도입 등 주요 성과를 토대로 인구 30만 이상 도농복합도시를 대상으로 한 국토교통부 주최 ‘2025년 지속가능 교통도시 정책평가’에서 ‘대상’ 수상과 ‘세종 스마트도시계획’의 국토교통부의 승인을 받았다고 밝혔다.

이어 2026년 주요업무 계획으로 시 교통국은 △행정수도 위상에 걸맞은 교통 인프라를 구축 △시민편의 향상을 도모하기 위한 지속적인 대중교통 혁신 △시민 중심의 안전하고 편리한 교통환경 조성 △시민이 체감하는 스마트 교통도시 건설을 거시했다.
천흥빈 세종특별자치시 교통국장은 “올 한해 세종시는 시민이 안전하고 편리한 교통중심도시 조성을 목표로 CTX 등 핵심 사업들을 차질 없이 추진하겠다”며 “시민들의 교통편의가 지속적으로 향상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다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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