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종특별자치시, 2026년도 교통국 주요 업무계획 발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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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특별자치시, 2026년도 교통국 주요 업무계획 발표
  • 송지민 기자
  • 승인 2026.01.20 11: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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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국토교통부 선정 지속가능 교통도시평가에서 세종특별자치시가 대상을 수상한 것을 기념하는 현수막이 세종특별자치시청 본관에 게시되어 있다. (사진 송지민 기자)
2025년 국토교통부 선정 지속가능 교통도시평가에서 세종특별자치시가 대상을 수상한 것을 기념하는 현수막이 세종특별자치시청 본관에 게시되어 있다. (사진 송지민 기자)

【SJB세종TV=송지민 기자】 세종특별자치시는 20일 CTX 본격 추진·대중교통 이용 활성화를 중심으로 안전하고 편리한 교통 중심도시 조성계획을 골자로 하는 '2026년도 교통국 주요 업무계획'을 브리핑했다.

이날 브리핑에서 시 교통국은 지난해 △CTX(충청권 광역급행철도) 사업의 민자적격성 조사 통과 △금강횡단교량 신설 △제천 횡단 지하차도 사전타당성조사 정부예산 3억원 편성 △첫마을 IC 행복도시 광역교통개선대책 반영 추진 △이응패스-여민전 통합카드를 출시 △꼬마 어울링 도입 등 주요 성과를 토대로 인구 30만 이상 도농복합도시를 대상으로 한 국토교통부 주최 ‘2025년 지속가능 교통도시 정책평가’에서 ‘대상’ 수상과 ‘세종 스마트도시계획’의 국토교통부의 승인을 받았다고 밝혔다.

천흥빈 세종특별자치시 교통국장이 20일 시청 브리핑실에서 '2026년도 세종특별자치시 교통국 주요 업무' 계획을 브리핑 하고 있다. (사진 세종특별자치시 제공)
천흥빈 세종특별자치시 교통국장이 20일 시청 브리핑실에서 '2026년도 세종특별자치시 교통국 주요 업무' 계획을 브리핑 하고 있다. (사진 세종특별자치시 제공)

이어 2026년 주요업무 계획으로 시 교통국은 △행정수도 위상에 걸맞은 교통 인프라를 구축 △시민편의 향상을 도모하기 위한 지속적인 대중교통 혁신 △시민 중심의 안전하고 편리한 교통환경 조성 △시민이 체감하는 스마트 교통도시 건설을 거시했다.

    

천흥빈 세종특별자치시 교통국장은 “올 한해 세종시는 시민이 안전하고 편리한 교통중심도시 조성을 목표로 CTX 등 핵심 사업들을 차질 없이 추진하겠다”며 “시민들의 교통편의가 지속적으로 향상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다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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