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SJB세종TV=최정현 기자】 대전대학교 바이오헬스 혁신융합대학사업단이 바이오헬스 산학협력 해커톤 ‘Biohealth COSS CUBE Hackathon’을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23일 밝혔다.
대전대 바이오헬스 혁신융합대학사업단이 주관해 진행된 이번 해커톤은 예선 심사를 거쳐 선발된 팀을 대상으로 지난 21일부터 22일까지 교내 지산도서관 Digital Innovation Cafe에서 무박 2일 동안 본선이 진행됐으며, 바이오헬스 혁신융합대학 컨소시엄 참여대학 24명, 8개의 팀이 참여해 창의적이고 실용적인 솔루션을 도출했다.
실제 현장 과제를 바탕으로 한 학생 참여형 문제 해결 프로젝트 수행으로 학생들에게 실무 경험과 산업체 문제 해결 기회 제공을 목표로 진행한 이번 해커톤은 대전대 바이오헬스 산학협의회 회원사 3개의 산업체((주)옵토스타, 닥터아이앤비 주식회사, 이엔유 주식회사)가 제안한 현장 기반의 실질적인 프로젝트를 바탕으로 진행됐고, 특히 프로젝트 제안 기업 3곳의 현업 전문가 5인으로 구성된 멘토단이 직접 참여해 문제 정의, 피드백, 방향 제시 등의 멘토링을 제공했다.
이번 해커톤은 본선에서는 문제 정의 및 사용자 분석, 아이디어 기능 설명, 창의성 등 8개의 기준으로 심사했으며 최우수상은 ‘TimeLab 팀(이수현 대전대 산업광고심리학과, 김도경(대전대 디지털헬스케어학과, 최서윤 동의대 소방방재행정학과)’에게 돌아갔다. 이 팀은 ‘메타버스를 활용한 교과연계형 과학사 콘텐츠 제작’이라는 주제를 기반으로 ‘기획력, 창의성, 발표 완성도 등에서 최고점’을 기록했다.
안요찬 바이오헬스 혁신융합대학사업단장은 “본 프로그램은 단순한 대회를 넘어 산학 공동 연구·개발로의 확장을 목표로 하고 워크숍, 멘토링 캠프, We-Meet 기반 연계 교과 운영 등 지속 가능한 해커톤 시리즈를 통해 실증형 산학연계 플랫폼을 구축하겠다”며 “앞으로 이런 실무 능력을 향상시킬 수 있는 다양한 산학 연계 맞춤형 프로그램들을 운영해 첨단분야 전문 인재로 거듭나는 데 기여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