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합 민원 집중 관리로 행정 효율성과 신뢰도 제고

【SJB세종TV=김영복 기자】 흥덕구 민원지적과는 복합 인허가 민원의 신속하고 정확한 처리를 위해 관계 부서가 참여하는 ‘인‧허가 실무 협업 추진단’을 구성하고, 26일 첫 회의를 개최하였다.
최근 개발·건축 수요 증가와 함께 인․허가 관련 법령이 복잡해지면서 인허가 민원이 지속적으로 증가하고 있다. 이에 따라 부서 간 협업을 강화하고 업무 지연 요인을 해소하기 위해 이번 추진단을 운영하게 되었다.
인‧허가 실무 협업 추진단은 민원지적과를 중심으로 건설과, 건축과 인허가 관련 부서가 참여하며 매주 1회 팀별 협의를 통해 취합된 의견 등을 안건으로, 매월 1회 정기 회의를 운영해 복합 민원과 지연 민원을 집중 점검할 계획이다.
첫 회의에서는 ▲지연 민원 및 보완·보정 요구 민원의 지연 사유를 점검하고 ▲부서 간 검토 기준 차이로 발생하는 협의 지연 사례를 공유하는 등 실무 중심의 논의가 이루어졌다. 이를 통해 유사 민원의 반복 발생을 방지하고, 처리 절차를 개선하기 위한 공감대를 형성했다.
흥덕구는 앞으로도 추진단을 정기적으로 운영하여 중점 관리 민원을 체계적으로 관리하고, 인허가 부서 간 협업 체계를 강화하여 민원 처리 기간 단축과 행정 신뢰도 제고에 최선을 다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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