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들이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는 놀이환경 조성

【SJB세종TV=이성철 기자】 흥덕구 오송읍은 어린이 안전사고를 예방하고 안전한 놀이환경을 조성하기 위하여 이번 1월부터 12월까지 오송 내 12개소 공원 내 어린이 놀이시설에 대한 정기 안전점검 용역을 실시한다.
이번 안전점검용역은 매월 1회 실시하며, 어린이놀이시설의 노후화 개선 및 봄철 개학기를 앞두고 어린이들의 안전사고를 사전에 방지하기 위하여 중점관리 할 계획이다. 점검대상은 호수공원 내 그네 등 114개의 어린이 놀이시설이며 민간 전문가와 함께 합동점검 할 예정이다.
주요 점검 내용은 △놀이기구 파손 및 고정 상태 △미끄럼틀·그네 등 주요 시설물 안전성 △바닥 완충재 상태 및 이탈 여부 △볼트·연결 부위 체결 상태 △안전표지 및 이용 안내판 관리 상태 등으로, 어린이 안전 기준에 따라 세밀하게 확인할 것이다.
점검 결과 경미한 사항은 현장에서 즉시 조치하며 보수가 필요한 시설에 대해서는 보수공사를 진행하여 안전 확보에 만전을 기할 예정이다.
오송읍 관계자는 “어린이 놀이시설은 작은 위험 요소도 큰 사고로 이어질 수 있다”며 “정기적인 안전점검과 철저한 관리를 통해 아이들이 보호자와 함께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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