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주시 흥덕구, 2026년을 향한 지적재조사의 첫 단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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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시 흥덕구, 2026년을 향한 지적재조사의 첫 단계
  • 서재일 기자
  • 승인 2026.02.03 15:26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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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년 다락ㆍ태성지구, 덕촌3지구 지적재조사 기반 구축 본격화
흥덕구가 2026년 지적재조사사업 대상지에 지적기준점 신규 설치를 진행하고 있다./사진제공=청주시

【SJB세종TV=서재일 기자】 청주시 흥덕구는 2026년 지적재조사사업 대상지인 흥덕구 다락ㆍ태성지구와 덕촌3지구의 원활한 사업 추진을 위해 지적기준점 신규 설치를 완료했다고 밝혔다.

이번에 설치된 지적기준점은 총 114점으로 강내면 다락ㆍ태성리 일원에 101점, 옥산면 덕촌리 일원에 13점이 각각 설치됐다.

지적기준점은 지적재조사 측량의 기준이 되는 지적기준점으로 토지 경계와 위치를 정확하게 결정하기 위한 핵심 기반시설이다. 이번 지적기준점 설치를 통해 향후 경계 측량의 정확도를 높이고, 토지소유자 간 경계 분쟁을 예방하는 데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청주시 흥덕구는 이번 지적기준점 설치를 시작으로 토지현황조사, 경계설정 협의 등 지적재조사 절차를 단계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특히 토지의 실제 이용 현황과 지적공부 간 불일치를 해소함으로써 토지의 이용 가치를 높이고, 주민 재산권 보호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보고 있다.

    

구청 관계자는 “지적기준점은 지적재조사사업의 기초가 되는 중요한 시설”이며 “정확한 측량을 바탕으로 공정하고 신뢰성 있는 지적재조사가 이루어질 수 있도록 사업 추진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지적재조사사업은 종이 지적을 디지털 지적으로 전환하고, 토지 경계를 현실에 맞게 바로잡아 국민재산권 보호와 국토의 효율적 관리를 목표로 하는 국가사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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