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생‧소통‧청렴 중심의 필수 교육으로 안정적인 학교급식 운영 기반 마련

【SJB세종TV=송지민 기자】 세종특별자치시교육청은 이달 9일부터 11일까지 세종교육원에서 조리사와 조리실무사 약 600여명을 대상으로 ‘2026년 조리종사자 직무연수’를 실시한다.
이번 연수는 안정적인 학교급식 운영과 학교 현장에서 반드시 갖춰야할 기본적인 직무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연수 내용은 ▲식중독 예방 교육 ▲학교급식 청렴교육 ▲직장 내 소통교육으로 구성됐다.
특히 신학기를 앞두고 신규 채용 예정 조리실무사도 함께 참여해, 현장에서 반복적으로 요구되는 필수 사항을 중심으로 실질적인 이해를 높이는 데 초점을 맞췄다.
식중독 예방교육은 기본 위생 수칙에 대한 경각심을 높이고, 직장 내 소통 교육은 직종 간 원활한 대화로 협업역량을 강화하는 데 도움을 주도록 운영됐다.
이주희 행정국장은 “우리 아이들에게 건강하고 맛있는 급식을 주기 위해 항상 애써 주시는 조리사, 조리실무사 여러분의 노고에 깊은 감사를 드린다”라며 “앞으로도 건강하고 행복한 세종 학교급식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적극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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