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월 14일~18일, 휴일 없이 추모객 맞이
연휴기간 교통 혼잡 고려하여 제례실 사용은 금지
연휴기간 교통 혼잡 고려하여 제례실 사용은 금지

【SJB세종TV=박해연 기자】 대전시설관리공단은 설 연휴를 맞아 대전추모공원을 찾는 성묘객들에게 쾌적한 환경과 편의를 제공하기 위해 운영대책을 마련했다고 9일 밝혔다.
추모공원은 오는 2월 14일부터 18일까지 5일간 정상 운영하며, 성묘객 편의를 위해 개방 시간을 기존 오전 9시에서 오전 7시로 앞당겨 운영한다. 아울러 교통 혼잡을 최소화하기 위해 연휴 기간 동안 야외 제례실 사용을 한시적으로 제한한다.
또한 가수원사거리부터 추모공원 진입도로까지 이어지는 교통 체증 해소를 위해 대전서부경찰서와 협력해 교통 관리도 강화할 예정이다.
추모공원 관계자는 “연휴 기간 많은 성묘객이 몰려 교통 혼잡이 예상되는 만큼 설 당일 집중 시간을 피해 방문하면 보다 편안한 성묘가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성묘객들이 안전하고 쾌적하게 성묘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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