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주시 흥덕구청 건축과, 설 명절 맞아 복대가경시장 가로환경 정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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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시 흥덕구청 건축과, 설 명절 맞아 복대가경시장 가로환경 정비
  • 김영복 기자
  • 승인 2026.02.10 09:55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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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점상·노상적치물 계도와 집중 단속으로 안전한 보행환경 마련
흥덕구 건축과 가로정비팀이 설 명절을 앞두고 복대가경시장 가로환경 정비하고 있다./사진=청주시 제공

【SJB세종TV=김영복 기자】 흥덕구 건축과 가로정비팀은 설 명절을 앞둔 지난 9일 안전하고 쾌적한 가로환경 조성을 위해 복대가경시장 일원을 찾아 노점상 및 노상 적치물 등 불법 행위 근절을 위한 계도 안내장 배부 함께 집중 단속을 실시했다.

이번 단속은 복대가경시장 주변에 무분별하게 설치된 노점과 노상적치물로 인한 시민 불편을 해소하고자 추진되었다. 가로정비팀 단속원들은 시장 인근 노점상에 진열된 각종 물품과 판매대가 인도와 차도를 과도하게 점유하지 않도록 조속한 시일 내 자진 정비해 줄 것을 요청했다. 이를 통해 보행자 통행 불편을 최소화하는 데 중점을 두었다.

아울러 단속 이후에도 자진 정비에 응하지 않고 반복적으로 노점을 운영할 경우, 도로법 위반에 따라 과태료 부과 등 행정처분을 시행할 방침이다. 이는 불법 행위의 재발을 방지하기 위한 조치이다.

    

복대가경시장은 불법 노점상으로 인한 거리 환경 정비 요구와 통행 안전에 대한 민원이 매년 증가하는 지역으로, 흥덕구 관계자는 “앞으로도 정기적인 현장 점검과 계도를 통해 쾌적한 가로 환경 조성에 힘쓸 계획이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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