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인 1,500가구 7천5백만원, 복지기관 31개소 1천7백여만원 등 총 9천255만원 지원

【SJB세종TV=송지민 기자】 세종사회복지공동모금회는 지난 10일 세종특별자치시 장군면 바우정원 식당에서 박상혁 세종모금회장, 김윤회 세종모금회 부회장, 정휘영 도암농장 대표, 성원벤처메디칼 이정귀 대표, 이숙우 이사 등이 기부자로 참석한 가운데‘2026년 설명절 위문금 9천 255만원 전달식’을 가졌다.
이번 설명절 지원은 세종시민들이 십시일반 모아준 소중한 성금을 개인 1500가구 총 7천 500만원, 관내 사회복지기관 31개소에 1천 755만원 등 총 9천 255만원을 전달했다.
특히 설명절 위문금은 독거노인, 장애인, 한부모 가정, 조손가정 등 다양한 분야에 지원되어 제수용품과 식료품 등을 구입하는데 지원되어 소외감 없는 풍성한 설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세종시민의 따뜻한 온정을 전했다.
세종모금회 박상혁 회장은 “경기 침체로 어려운 시기임에도 이웃을 먼저 생각하는 세종시민들이 있어 이번 설명절 위문금이 가능했다”며 “소중한 성금이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이웃들에게 따뜻한 위로와 희망으로 전해질 수 있도록 배분 과정까지 꼼꼼히 챙기겠다”고 밝혔다.
한편, 이번 지원금은 법인 기부, 아너 소사이어티, 착한일터, 착한가게, 착한가정, 착한펫 등 다양한 나눔에 동참한 기부자들의 적극적인 참여로 마련됐으며, 세종모금회는 이를 통해 지역 내 따뜻한 나눔 문화를 지속적으로 조성해 나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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