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농기술, 기초 창업, 현장 실습· 견학 등 구성

【SJB세종TV=전찬식 기자】 금산군농업기술센터는 귀농·귀촌을 희망하는 예비 농업인과 신규 전입자의 성공적인 농촌 정착을 지원하기 위해 오는 27일까지 2026년 귀농귀촌대학 교육생을 모집한다.
이번 귀농귀촌대학은 올해 3월부터 11월까지 총 20회에 걸쳐 운영되며 금산군농업기술센터 교육장과 지역 내 선도 농가에서 이론 교육과 현장 실습을 병행해 진행된다.
교육 과정은 영농기술, 기초 창업, 현장 실습 및 견학 등으로 구성되며 농업 전반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실질적인 영농 역량을 강화하는 데 중점을 둔다.
특히, 도시민이 농촌으로 이주하는 과정에서 겪을 수 있는 불편과 시행착오를 최소화하기 위해 도시와 농촌의 문화적 차이를 이해하고 극복할 수 있도록 지원함으로써 성공적이고 안정적인 농촌 정착을 유도할 계획이다.
신청 대상은 전입 5년 이내 귀농귀촌인, 귀농 예정자, 재촌 비농업인 등 신규 귀농귀촌인이며 관련 서류를 구비해 금산군농업기술센터 스마트농업과 귀농교육팀에 제출하면 된다.
2026년 금산군 귀농귀촌대학에 관한 자세한 내용은 금산군농업기술센터 스마트농업과 귀농교육팀에 문의하면 된다.
군 관계자는 “귀농귀촌대학은 단순한 교육을 넘어 지역사회에 안정적으로 정착할 수 있도록 돕는 실질적인 지원 프로그램”이라며 “귀농을 준비하는 분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저작권자 © SJB세종TV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