등·하굣길 안전 강화… 학부모 불안 덜고 아이들 안심 등교
외부인 출입 관리부터 학교폭력 예방까지… 촘촘한 안전망 구축
외부인 출입 관리부터 학교폭력 예방까지… 촘촘한 안전망 구축

【SJB세종TV=손지원 기자】 대전동부교육지원청과 대전서부교육지원청이 새 학기를 앞두고 초·중학교 48곳에 ‘배움터지킴이’ 88명을 배치했다.
배움터지킴이는 등·하교 시간에 학교 주변을 살피고, 외부인의 무단 출입을 막는 등 학교 안전을 돕는 역할을 한다. 최근 학교 안전에 대한 걱정이 커진 만큼, 학생들이 안심하고 학교생활을 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인력이다.
선발은 매년 한 번 진행되며, 공고부터 면접, 학교 배치까지 교육지원청이 맡아 학교의 업무 부담을 줄였다. 특히 올해는 공정성을 높이기 위해 면접 심사를 외부위원들로만 구성해 진행했다.
최종 합격자가 개인 사정으로 포기할 경우에는 예비 순번자를 바로 배치해 학교에 빈자리가 생기지 않도록 할 계획이다.
교육지원청 관계자는 “배움터지킴이는 학생과 교직원의 안전을 지키는 중요한 역할을 한다”며 “앞으로도 학교 현장에 꼭 필요한 인력을 제때 지원해 안전한 교육환경을 만들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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