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교·공원·공사 현장 함께 둘러봐
“주민 의견 먼저 듣겠다”
“주민 의견 먼저 듣겠다”

【SJB세종TV】 대전 서구가 24일 ‘우리동네, 소통투어’ 일정으로 용문동을 방문했다. 소통투어는 구청장이 직접 동네를 찾아 주민들을 만나고, 불편한 점이나 바라는 점을 듣는 자리다.
서철모 서구청장과 직원들은 용문동 행정복지센터를 시작으로 탄방초등학교 용문분교장, 황톳길, 대전원예농협 공사 현장을 차례로 찾았다.
먼저 동네에서 활동하는 단체장들과 경로당 회장들을 만나 감사 인사를 전하고, 차를 마시며 지역 이야기를 나눴다.
이어 탄방초 용문분교장을 방문해 학교 시설을 둘러봤다. 이 학교는 학생 수가 많아 교실이 부족했던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학급을 5개 늘리는 등 교육 환경을 개선하고 있다.
또 주민들이 쉬는 공간인 용문어린이공원과 황톳길 상태를 살펴보고, 대전원예농협 공사장에서는 앞으로 어떤 시설이 들어설지 설명을 들었다.
서철모 청장은 “주민들과 직접 만나 이야기를 들을 수 있어 뜻깊었다”며 “앞으로도 현장에서 의견을 듣고 구정에 반영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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