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기면, 오는 5월 15일까지 산불예방 캠페인 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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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기면, 오는 5월 15일까지 산불예방 캠페인 실시
  • 황대혁 기자
  • 승인 2026.02.25 11:09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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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기면 주민들과 행정복지센터 직원들이 오는 5월 15일까지 실시되는 산불예방 캠페인을 홍보하는 현수막을 들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 세종특별자치시 제공)
연기면 주민들과 행정복지센터 직원들이 오는 5월 15일까지 실시되는 산불예방 캠페인을 홍보하는 현수막을 들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 세종특별자치시 제공)

【SJB세종TV=황대혁 기자】 세종특별자치시 연기면이 25일부터 오는 5월 15일까지를 ‘산불조심 집중 홍보기간’으로 정하고 봄철 산불 예방 캠페인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봄철 영농 준비에 따른 영농 부산물 소각 행위 증가와 입산객 부주의로 인한 산불 발생을 사전에 차단하기 위해 마련됐다.

연기면은 산림 인접 지역과 농촌 마을을 중심으로 민관 합동 산불 예방·계도 활동을 강화한다는 계획이다.

특히 산불방지 홍보 현수막 설치, 이장단·의용소방대 합동 점검, 논·밭에서의 소각행위 단속·계도, 산불감시원 순찰 강화 등을 통해 철저한 산불 감시·예방에 나선다.

산불예방 캠페인 첫날인 25일에는 연기면 자율방재단 등 주민과 함께 산림 인접 지역과 주요 등산로 입구를 중심으로 합동 예찰활동과 불법 소각행위 계도활동을 펼쳤다.

    

자율방재단원들은 마을 주민에게 산불예방 홍보물을 나눠주고 건조기 불씨 관리의 중요성과 불법 소각 금지의 필요성을 적극적으로 홍보했다.

연기면은 주민 스스로 불법 소각행위를 자제하고 신고하는 자율적 예방 분위기 조성을 위해 마을 방송과 사회관계망서비스(SNS) 홍보도 병행할 예정이다.

또 산불 예방수칙이 담긴 안내문 1,000부를 제작해 관내 7개 마을회관과 유관 단체에 배부할 계획이다.

장경환 면장은 “봄철은 건조한 날씨와 강풍으로 작은 불씨도 대형 산불로 확산될 수 있는 시기”라며 “영농부산물은 소각하지 말고 파쇄·수거 처리하고 입산 시 화기물 소지 금지 등 산불예방 수칙을 반드시 준수해 달라”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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