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5대 세종시의회 출범 앞두고 사무처 역량 강화 교육 실시

【SJB세종TV=황대혁 기자】 세종특별자치시의회는 25일 시의회 대회의실에서 ‘2026년 제1차 자체법제교육’을 실시했다.
2026년 7월 예정인 제5대 세종특별자치시의회의 출범을 원활하게 준비하기 위한 사전 조치로 의회사무처 직원의 의정 지원에 대한 업무능력을 체계적으로 향상하기 위해 마련된 이번 교육은, △회의 운영 △안건 처리 △의사진행 절차 등 의정지원 핵심 업무 전반에 대한 실무 이해도를 높이는 데 중점을 뒀다.

김선희 경상북도의회 정책지원담당 서기관이 강사로 나선 이날 교육은 △지방의회의 기능과 역할 △지방자치법에 따른 회의 운영 원칙 △의안 처리 절차 및 의사진행 실무 등의 세부 주제를 중심으로 진행됐다.
시의회는 이번 1차 교육을 시작으로 △상반기에는 의정지원 실무과정과 관련 법·제도 △하반기에는 행정사무감사 및 예·결산 대비 교육을 실시할 계획이라 밝혔다.
임채성 세종특별자치시 의장은 “제5대 세종시의회 출범을 앞두고 사무처 직원의 역할은 그 어느 때보다 중요하다”며, “이번 자체법제교육을 통해 의회 운영 전반에 대한 전문성을 강화하고, 새 의회가 안정적으로 출범할 수 있도록 철저히 준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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