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도의회 문화복지위원회(위원장 오배근)는 제주특별자치시에서 지난 28일부터 11월 3일까지 7일간 개최되는 제95회 전국체전 현장을 방문해 선수와 관계자들을 격려하고 선전을 당부했다.
이번 체육대회에 우리도는 47개 종목 1,696명(선수 1,251, 임원 445)이 참석한 가운데 충남을 대표해 그동안 갈고 닦은 기량을 마음껏 펼치게 된다.
문화복지위원회 의원들은 제주도개최 전국체전에서는 매번 3위 입상(1998년, 2002)을 한만큼 모두가 한마음 한뜻으로 모든 경기에 최선을 다해서 이번 전국체전에서도 성과를 내어 “충남의 명예를 빛내달라”고 주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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