권선택 대전시장, “시정 이해도 높이는 명예시장 돼 달라”
상태바
권선택 대전시장, “시정 이해도 높이는 명예시장 돼 달라”
  • 세종TV
  • 승인 2015.03.21 23:26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권선택 대전시장은 20일 오후 명예시장실에서 초대 명예시장들과 정례간담회를 가졌다. 이날 간담회는 명예시장들이 그동안 현장에서 느낀 활동 소감을 발표하고 시정에 반영할 제안사항에 대한 의견을 나누는 자리로 진행됐다.

이정오 문화체육관광분야 명예시장은“명예시장으로서 관련 분야의 시정에 더 많은 관심과 책임을 갖고 어떻게 하면 시민들에게 도움이 될 수 있을까를 늘 고민했다”며“위촉될 때 받은 명함을 다 써버려 다시 제작할 정도로 열정을 갖고 했는데 어느새 임기가 다 되어 아쉽다”고 말했다.

고영호 경제산업 분야 명예시장도“명예시장으로 일하면서 현장 분위기도 느끼고 공무원들의 애로사항이 이런 거구나 느꼈는데 개인적으로 정말 좋고 새로운 경험을 했다”고 소감을 밝혔으며, 윤부덕 보건복지여성 분야 명예시장은“정책의 질을 높이기 위해 노력했는데 시민의 가려운 부분을 긁어줄 수 있는 효자손 역할을 하면서 행정과 시정의 메신저로서 자긍심이 생겼다”고 소회를 밝혔다.

이날 명예시장들은 그동안 현장에서 보고 느낀 경험을 토대로 여러 정책도 제안했다. 고영주 과학 분야 명예시장은“대전의 과학도시 이미지를 활용해 카이스트에서 한국화학연구원을 경유해 대덕테크비즈센터까지‘과학문화거리’로 조성하자”고 제안했으며, 이은희 교통건설 분야 명예시장은 “도시 외곽에 위치한 20년 이상 노후화된 승강장을 리모델링해 시민들이 편리하게 찾는 공간으로 만들어 달라”고 제안했다.

    

이 자리에서 권 시장은 “모두 각 분야에서 열정적으로 정말 많은 활동을 하시고 있다는 느낌”이라며 “명예시장님들이 건의한 사항에 대해 충분한 검토를 거쳐 시정에 반영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여러분들의 활동이 모두 중요하지만 특히 공무원들에게 새로운 관점을 심어준다는 것이 중요하다”며“그렇게 되면 시정에 대한 시민들의 이해도가 매우 높아질 것인 만큼 남은 기간 최선을 다해 뛰어 달라”고 당부했다.

한편, 지난해 11월 위촉된 8명의 명예시장(임기 6개월)들은 지난 5개월 동안 정기회의 참석 47회, 토론회 참석 50회, 행사참여 66회, 현장방문 45회, 기타 강연 7건 등 총 215회 활동으로 1인당 월평균 6.7회의 의욕적인 활동을 해오고 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주요기사
이슈포토
  • 세종tv, 지희홍 회장 취임
  • [단독]공주시 사봉천 하상정비사업 부실공사 물의
  • [인사] 세종TV
  • 공주시 사봉천 하천둔치, 사토장으로 형질변경 말썽
  • "충남도의회에서 ‘행정수도 특별법 제정 촉구 건의안’이 채택
  • [황영석 칼럼] 해병대 정신과 해병정신의 실상과 허상
    • 본사 : 세종특별자치시 금송로 210 (세종빌딩301호)
    • Tel : 044-865-0255
    • Fax : 044-865-0257
    • 서울취재본부 : 서울시 서초구 방배동 2877-12,2층(전원말안길2)
    • Tel : 010-2497-2923
    • 대전본사 : 대전광역시 유성구 계룡로 150번길 63 (201호)
    • Tel : 042-224-5005
    • Fax : 042-224-1199
    • 공주취재본부 : 공주시 관골1길42 2층
    • Tel : 041-881-0255
    • Fax : 041-855-2884
    • 중부취재본부 : 경기도 평택시 현신2길 1-32
    • Tel : 031-618-7323
    • 부산취재본부 : 부산광역시 동래구 명안로 90-4
    • Tel : 051-531-4476
    • 전북취재본부 : 전북 전주시 완산동 안터5길 22
    • Tel : 063-288-3756
    • 법인명 : {유}에스제이씨방송
    • 제호 : 세종TV
    • 정기간행물 등록번호 : 세종 아 00072
    • 등록일 : 2012-05-03
    • 발행일 : 2012-05-03
    • 회장 : 지희홍
    • 사장 : 배영래
    • 발행인 : 정일형
    • 편집인 : 황대혁
    • 청소년보호책임자 : 황대혁
    • Copyright © 2025 세종TV. All rights reserved. mail to dae129@naver.com
    ND소프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