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행사에는 세계적 와인 산지인 프랑스 보르도의 와인과 프란치스코 교황 방문 1주년을 기념하는 ‘교황의 와인’이 소개되고, 전 세계 유명 와인 3천6백여 종이 선 보인다.
또 다양한 전통주와 아시아 와인트로피에서 입상한 와인 등 1만5000 병을 자유롭게 맛 볼 수 있는 시음존도 운영돼 와인 애호가들의 관심을 끌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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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행사에는 세계적 와인 산지인 프랑스 보르도의 와인과 프란치스코 교황 방문 1주년을 기념하는 ‘교황의 와인’이 소개되고, 전 세계 유명 와인 3천6백여 종이 선 보인다.
또 다양한 전통주와 아시아 와인트로피에서 입상한 와인 등 1만5000 병을 자유롭게 맛 볼 수 있는 시음존도 운영돼 와인 애호가들의 관심을 끌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