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를 살리는 자기관리시스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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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를 살리는 자기관리시스템
  • 한남대 겸임교수, 진낙식 박사
  • 승인 2016.03.09 11: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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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를 살리는 자기관리시스템이 있다면 들어가겠습니까? 친구 중 한 명이 이사짐 센터 사장이다.

이 친구는 능력이 좋아 하루에 3군데씩 이사짐을 나른다. 직원들은 단 3명이 집 한 채를 옮긴다. 어떻게 그렇게 힘들이지 않고 하루에 3곳씩 이사짐을 나를 수 있냐고 물었다. 친구가 하는 말이 놀라웠다.

수레와 바구니가 정답이란다. 보잘것없이 보이는 수레와 바구니가 없다면 그렇게 할 수 없다고 이야기한다. 아마 친구 말처럼 수레와 바구니가 없다면 훨씬 많은 시간과 비용이 들것이다. 이것이 바로 시스템의 힘이다.

업무능률을 향상시켜주는 ‘깨끗한 책상’이나 중요한 일을 기록해둔 ‘메모장’도 시스템이라 할 수 있다. 고속도로 사고를 줄이기 위해서 그리고 거리의 범죄를 줄이기 위해서 어떤 시스템을 도입했는가? 바로 CCTV를 설치했다.

이게 바로 시스템이다. 자기관리도 마찬가지다. 억지로 할 필요 없다. 시스템만 만들어 놓으면 저절로 자기관리가 된다.

당신이 원하는 일을 저절로 하게 만드는 환경, 시스템이 있다면 시스템 안으로 들어가고 싶지 않은가? 그게 바로 ‘나살자 시스템 - 나를 살리는 자기관리 시스템’이다. 자기관리시스템 중 도구시스템이 있다.

    

그 중 한 가지 ‘자기관리 다이어리’가 있다. 처음에 다이어리를 교육하고 배운 대로 쓰라고 하면 힘들어 한다. 요일과 시간이 방향이 바뀐 것이 특징이기 때문에 기존에 쓰던 방식이 익숙해져 있어 힘들어한다.

하지만 틀을 바꾼 이유는 간단하다. 변해야 살기 때문이다. 누구나 다 아는 사실이다. 주간계획표를 보면 써야 할께 많다. 할 일 메모하기, 시간계획 화살표시하기, 시간결산 화살표시하기, 형광펜으로 반성하기, 숫자로 된 목표쓰기, 가슴을 울린 명언 쓰기, 프로세스 체크하기, 마인드체크하기, 아이디어 쓰기, 꿈비전목표 쓰기, 감사일기 쓰기, 우선순위 쓰기. 적다보니 엄청 많다.(하하하) 처음엔 누구나 힘들다. 아마 ‘자기관리 다이어리’를 처음 쓰는 사람이라면 1시간 정도 걸리겠지만 계속 쓰다보면 익숙해져 10분이면 끝난다.

누구나 처음엔 힘들어한다. 나를 살리려면 이겨내야 한다. 반복하다보면 자동화된다. 그게 바로 시스템이다. 자기관리를 저절로 할 수 있게 도와주는 시스템 (나살자 시스템-나를 살리는 자기관리 시스템)을 소개한다.

나살자 SYSTEM (나를 살리는 자기관리 시스템) 강의 SYSEEM 자기관리 프로세스 목표관리, 시간관리, 독서관리, 멘토와 롤모델관리, 습관관리, 인간관계관리, 돈관리 자기관리 마인드 -액션러닝 수업방식 도전, 노력, 절약, 절제, 배려, 칭찬, 실천 체크리스트 SYSTEM (특허받은 자기관리다이어리) -프로세스, 마인드, 꿈비전목표, 감사일기, 우선순위, 숫자로 된 목표, 가슴을 울리는 명언, 할 일, 월간주간계획표 (매월, 매주, 매일 체크한다.) 수업방식 SYSTEM 액션러닝→강의→과제→발표→다이어리코칭 한남대 겸임교수,

진낙식 박사 “나살자 시스템” 문의 042-862-619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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