情나눔 시간으로 폭력없는 학교 만들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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情나눔 시간으로 폭력없는 학교 만들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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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승인 2016.11.15 13: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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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외되는 학생도 오늘은 내가 주인공이다
▲ 출처 : 경상북도교육청
[세종TV-세종TV] 경산동부초등학교는 2016년 11월 10일부터 16일까지 일주일간 학급 단위로 情나눔시간을 가졌다.

학교폭력예방을 위한 어울림프로그램의 일환으로 평소에 소원한 친구 간 情나눔시간을 통해 행복한 교실을 만들기 위한 프로그램이다. 창의적체험활동 시간을 활용해‘당신의 이웃을 사랑하십니까?, 도란도란 차 마시며 우정꽃 피우기, 마음을 담은 요리선물 만들기, 정(情) 롤링페이퍼, 속마음 편지쓰기, 친구사랑나무 만들기, 배려·공감 놀이하기’등 학급별로 특색 있는 프로그램을 운영해 친구 간 소통하는 시간이다.

특히 학급에서 소외되는 학생이나 평소 말이 없고 위축된 학생들도 이날만큼은 주인공이 되는 날이다. 6학년 김○○ 학생은 "[당신은 당신의 이웃을 사랑하십니까?] 활동을 통해 평소 말이 없는 친구들과 이야기할 수 있어서 너무 좋았다"고 소감을 밝혔다.

경산동부초등학교는 2016년 3월 1일부터 경상북도교육청 지정 어울림프로그램 운영학교로서, 3월부터 지금까지 학교폭력예방 및 근절을 위해 KEDI가 개발한 어울림모듈 및 자체 기획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경산동부초등학교 진병순 교장은 “이번 정나눔시간을 통해 학생들은 친구를 이해하고 배려하는 마음을 가질 수 있었고 교사들도 학생들을 좀 더 깊게 이해할 수 있었다. 2017학년도에도 학교폭력 없는 행복한 학교를 만드는데 매진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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