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주시새마을회, 더불어 잘사는 지구촌 건설 선봉
상태바
경주시새마을회, 더불어 잘사는 지구촌 건설 선봉
  • 세종TV
  • 승인 2016.11.15 15:20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스리랑카 갈루갈라 마을 방문, 도서 2천여권 전달, 비닐하우스·우물 설치
▲ 출처 : 경주시
[세종TV-세종TV] 경주시새마을지도자 10여명은 1일 부터 6일까지 해외 새마을사업 지원국인 스리랑카 아누라다푸라(Anuradhapura)지역 갈루갈라 마을을 방문해 한국의 새마을운동을 전파했다.

경주시새마을회는 지난 3월 사전답사 후 갈루갈라 마을을 찾아 열앍한 교육환경 개선을 위해 지역 학교 내 도서관에 비치할 책 2천여 권과 학용품을 전달했다.
또한 마을의 주요재배 작물인 양파 비닐하우스 7동을 설치하고 가뭄에 대비한 농사용 우물을 개척하는 등 지역민들과 함께 구슬땀을 흘렸다.

현지의 우기로 인해 사업진행에 어려움이 많았지만, 현지 주민들과 새마을회원들의 적극적인 참여로 한국의 비닐하우스 및 우물 설치 방법을 전수해 작업능률 및 효율성을 높였다.

갈루갈라 마을주민들은 “이국 만리에서 한국의 새마을운동을 전파해 준 회원들에게 깊은 감사를 전하며, 설령 말은 통하지 않지만 잘살아보겠다는 마음만은 같이 했다며, 경주시새마을 회원들의 많은 도움으로 주민들이 새로운 삶을 개척하는데 큰 보탬이 됐다.”며 다음에도 꼭 다시 찾아줄 것을 기원하며 헤어짐을 아쉬워했다.

한편 경주시새마을회의 해외 새마을사업은 새마을운동의 기본정신과 성공경험 노하우를 저개발국가에 전파해 더불어 잘 사는 지구촌 건설에 기여하고자 2013년 필리핀 국가를 시작으로 4년째 추진하는 글로벌 잘살아보세 운동이다.

내년에는 스리랑카 국가의 지도자, 농업 관계자, 마을회장, 공무원 등을 초청해 새마을 교육을 실시하는 등 지속적으로 사업을 추진하기로 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주요기사
이슈포토
  • [김명수 칼럼] 노란 봉투법은 법치의 진전이며, 상식의 회복이다
  • [김명수 칼럼] 노비 근성, 21세기 대한민국을 좀먹는 그림자의 뒤안길
  • [김명수 칼럼] AI 이전과 AI 이후, 대한민국의 선택은?
  • 노동정책, 이념이나 감정이 아닌 현실과 전문성으로 풀어나가야 한다
  • [김명수 칼럼] 지금 우리에게 필요한 것은 “좋은 리더”가 아니라 “위대한 리더”다
  • 검찰의 수사권과 기소권 분리, 형식적 정의를 위한 뿌리인가, 아니면 실질적 혼란의 전조인가
    • 본사 : 세종특별자치시 한누리대로 1962 법조타운B 502호 (Tel : 044-865-0255, Fax : 044-865-0257 )
    • 서울취재본부 : 서울시 서초구 방배동 2877-12,2층 전원말안길2 (Tel : 010-2497-2923)
    • 경기취재본부 : 경기도 고양시 덕은동 덕은리버워크 B동 1213호 (Tel : 070-7554-1180)
    • 대전본사 : 대전광역시 유성구 계룡로 150번길 63 201호 (Tel : 042-224-5005, Fax : 042-224-1199)
    • 법인명 : (유)에스제이비세종티브이
    • 제호 : 세종TV
    • 정기간행물 등록번호 : 세종 아 00072
    • 등록일 : 2012-05-03
    • 발행일 : 2012-05-03
    • 회장 : 지희홍
    • 사장 : 배영래
    • 발행·편집인 : 황대혁
    • 청소년보호책임자 : 황대혁
    • Copyright © 2025 세종TV. All rights reserved. mail to dae129@naver.com
    ND소프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