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교회 대찬양 대전음악축제' 세종TV 생중계
상태바
'한국교회 대찬양 대전음악축제' 세종TV 생중계
  • 김환일 기자
  • 승인 2017.08.17 17:34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대전 갑천 고수부지에서 17일 오후6시에 펼쳐져
 

 

17일 오후 6시 대전갑천고수부지에서 펼쳐지는 한국교회 대찬양 '2017 대전 뮤직페스티벌'이  세종TV에서 독점중계된다.

대전기독교연합회 (사)상록음악예술원은" 이날 행사 주관 방송사로 세종TV를 선정하고 공연의 전 과정을 TV로 생중계 한다"

고 17일 밝혔다.'

청소년의 위대한 꿈을 아시아와 세계로'란 주제로 열리는 이번 축제는 서로 다른 장르의 결합과 수준 높은 국내 크리스천

아티스트들이 대거 초청돼 여름밤을 한층 더 뜨겁게 달굴 것으로 기대된다

 특히 초대형관현악단 초대형 합창단 오라토리오  국악과 무용 초대형 브라스밴드까지 가장 영향력있는 크리스천들이 대거참가한다.

    

이 외에도 국악무용에 유명해 판소리에 고한돌 타악기에 정건영 트럼펫에  최정필,섹스폰에 현광철, 바리톤에 고성민, 테너에 하만택, 메조소프라노 김학남 소프라노에 박미자등이 초청됐다.

또 스페셜 게스트로 가수인 윤복희 방송인 윤항기 등이 공연에 참가한다.음악감독엔 윤학원, 지휘엔 동형춘이 맡았다.

이와함께상록오케스트라 CTS교향악단,상록콰이어,연합합창단 등이 협연을 선보일 예정이다.

개막공연부터 초대형 브라스밴드까지 전과정이 실시간으로 생중계되는 공연은 세종TV 홈페이지 (WWW.sejongmedia.com)에서

무료로 시청할 수 있다./김환일 기자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주요기사
이슈포토
  • [김명수 칼럼] 노란 봉투법은 법치의 진전이며, 상식의 회복이다
  • 정부는 고금리로 신음하는 중소상공인과 자영업자, 그리고 서민의 고통을 외면해서는 안된다
  • [김명수 칼럼] 노비 근성, 21세기 대한민국을 좀먹는 그림자의 뒤안길
  • [김명수 칼럼] AI 이전과 AI 이후, 대한민국의 선택은?
  • 노동정책, 이념이나 감정이 아닌 현실과 전문성으로 풀어나가야 한다
  • “AI는 생존의 조건”…미래를 이끄는 리더십 ‘KLA 심포지엄’ 성료
    • 본사 : 세종특별자치시 한누리대로 1962 법조타운B 502호 (Tel : 044-865-0255, Fax : 044-865-0257 )
    • 서울취재본부 : 서울시 서초구 방배동 2877-12,2층 전원말안길2 (Tel : 010-2497-2923)
    • 경기취재본부 : 경기도 고양시 덕은동 덕은리버워크 B동 1213호 (Tel : 070-7554-1180)
    • 대전본사 : 대전광역시 유성구 계룡로 150번길 63 201호 (Tel : 042-224-5005, Fax : 042-224-1199)
    • 법인명 : (유)에스제이비세종티브이
    • 제호 : 세종TV
    • 정기간행물 등록번호 : 세종 아 00072
    • 등록일 : 2012-05-03
    • 발행일 : 2012-05-03
    • 회장 : 지희홍
    • 사장 : 배영래
    • 발행·편집인 : 황대혁
    • 청소년보호책임자 : 황대혁
    • Copyright © 2025 세종TV. All rights reserved. mail to dae129@naver.com
    ND소프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