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산세무서는 26일 추석 명절을 앞두고 어려운 환경에서도 꿋꿋이 생활하는 이웃 다섯 곳에 사랑의 성금과 위문품을 전달했다.

서산세무서 전 직원과 세정협의회 위원들이 마련한 이날 성금은  서산시 소재 아동 청소년 공동생활가정인 “꿈둥지”와 태안 등 불우가정에게 전달됐다.

김환일 기자 다른기사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