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도 소속 기간제근로자 142명 정규직 전환
상태바
충남도 소속 기간제근로자 142명 정규직 전환
  • 황대혁 기자
  • 승인 2017.11.24 01:47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정규직 전환심의위서 심의 확정… 적격심사 등 거쳐 채용키로

충남도 본청과 직속기관·사업소 등에 근무 중인 기간제 근로자 445명 중 142명이 정규직으로 전환된다.

충남도는 최근 도 관계 공무원과 노동 관련 전문가 등 10명으로 구성된 ‘정규직 전환심의위원회(위원장 이윤선 도 자치행정국장)’를 개최하고 이같이 결정했다고 밝혔다.

이번에 전환 대상으로 확정된 142명은 연중 9개월 이상 근무하고, 향후 2년 이상 상시·지속적으로 업무를 수행할 것으로 판단되는 기간제 근로자들이다.

직종별로는 시험보조가 102명으로 가장 많고 사무보조 21명, 취사 11명, 시설물 청소·관리 8명 등이다.

이들에 대해 도는 정원 책정·관련 규정 개정, 적격 심사 및 결격 사유 조회 등을 거쳐 내년 정규직으로 전환할 계획이다.

정규직 전환에 따른 임금 체계와 후생복지 수준 등은 추후 결정키로 했다.

    

정규직 전환에서 제외된 290명은 임시·간헐적 업무에 종사하거나 60세 이상 고령자, 휴직 대체 등 보충적 근로, 실업·복지 대책 차원의 경과적 일자리 대상자 등이다.

도는 정규직 전환 제외자 중 60세 이상 상시·지속적 업무 기간제 근로자에 대해서는 특별한 사유가 없는 한 지속적으로 근무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이와 함께 담당 업무가 상시 지속적인 업무인지 판단하기 어려운 13명에 대해서는 추후 전환 여부를 논의키로 했다.

이윤선 충남도 자치행정국장은 “도는 지난 2012년부터 공공부문 비정규직 고용 대책을 수립·시행 중으로, 그동안 기간제 근로자 70명을 정규직으로 전환했다”며 “이번 정규직 전환은 도 소속 비정규직의 고용 안정은 물론, 차별 해소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또 “앞으로도 정규직 대상을 찾아 전환을 추진하고, 기간제 근로자 처우 개선을 통해 모범적인 노사 모델을 만들어 나아가겠다”고 덧붙였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주요기사
이슈포토
  • 한전에 계약해지 당한 업체 “업체에만 책임 전가…법에 호소할 것”
  • 세종시, 사회복지사들의 축제 '제19회 사회복지사대회' 성료
  • 우송대 SW중심대학사업단, ‘AWS AI 자격증 부트캠프’ 운영
  • 세종시, 기업 성장 발판 '한국산업은행 세종지점' 개점
  • 이중호 대전시의원, 청소년과 함께하는 복지정책 간담회 개최
  • 하늘을 품은 쉼터 ‘보문산 큰나무 전망대’ 명소 예고
    • 본사 : 세종특별자치시 한누리대로 1962 법조타운B 502호 (Tel : 044-865-0255, Fax : 044-865-0257 )
    • 서울취재본부 : 서울시 서초구 방배동 2877-12,2층 전원말안길2 (Tel : 010-2497-2923)
    • 경기취재본부 : 경기도 고양시 덕은동 덕은리버워크 B동 1213호 (Tel : 070-7554-1180)
    • 대전본사 : 대전광역시 유성구 계룡로 150번길 63 201호 (Tel : 042-224-5005, Fax : 042-224-1199)
    • 법인명 : (유)에스제이비세종티브이
    • 제호 : SJB세종TV
    • 정기간행물 등록번호 : 세종 아 00072
    • 등록일 : 2012-05-03
    • 발행일 : 2012-05-03
    • 회장 : 지희홍
    • 사장 : 배영래
    • 발행·편집인 : 황대혁
    • 청소년보호책임자 : 황대혁
    • Copyright © 2025 SJB세종TV. All rights reserved. mail to sjb@sjbsejongtv.com
    ND소프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