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년 녹색자금사업시행자 공동연수(워크숍)
윤영균(좌측 네 번째) 한국산림복지진흥원장이 21일 대전 유성구 봉명동 호텔아드리아에서 열린 '2018년 복권기금 녹색자금 사업시행자 공동연수(워크숍)'에서 지난해 사업 우수기관 수상자와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산림청 한국산림복지진흥원(원장 윤영균)은 20일부터 21일까지 대전 유성구 봉명동 호텔아드리아에서 전국의 지방자치단체 공무원과 사회복지시설 관계자 260여 명을 대상으로‘2018년 복권기금 녹색자금 사업시행자 공동연수’를 개최했다고 21일 밝혔다.
이번 공동연수(워크숍)는 올해 복권기금 녹색자금 사업시행자를 대상으로 사업추진 교육 및 지난해 사업성과 공유를 통해 향후 복권기금 녹색자금 사업의 품질을 제고하고자 마련됐다.
이날 행사는 지난해 사업성과 및 평가 결과에 대한 우수사례와 미흡사례를 전파하고, 단계별로 투명하고 효율적인 사업 수행을 위한 교육과 소통의 시간으로 진행됐다.
또 복권기금 녹색자금 사업의 지속적인 관심 유도와 성과를 확산하기 위해 지난해 사업평가 결과에 대한 시상도 가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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