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영순 대전시장예비후보 캠프 합류, 신고
선치영 전 아시아뉴스통신대전충남본부 총괄국장 대변인으로 합류
박영순 더불어민주당 대전시장예비후보의 대변인을 맡게 된 선치영입니다.
그동안 정들었던 언론계 선후배님들을 뒤로하고 기자 생활을 마무리하면서 새로운 꽃을 피우기 위해 첫 발을 내 딛습니다.
어떤 때는 안타까운 동생, 어떤 때는 의리 깊은 친구, 어떤 때는 듬직한 형님 같았던 박영순 예비후보와의 30여 년 간의 의리와 신의, 대전을 키울 수 있는 박영순 후보의 진솔함과 능력을 믿었기에 언저리에서 지켜만 볼 수 없어 직접 한 몸 던져 박영순의 꿈 실현에 작은 힘을 보탭니다.
저는 항상 변함없이 제자리에 있겠습니다. 모든 언론인 선후배님들의 질책과 조언, 격려를 기다리겠습니다.
대전 중구 서대전사거리 인근 대림가구타워 13층 사무실에 기자실을 별도로 마련했습니다. 언제든 방문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3월 18일 더불어민주당 대전시장예비후보 박영순 대변인 선치영 올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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