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발전 핫라인!!!, 문통(統)직통(通) ‘통통캠프'”
상태바
“대전발전 핫라인!!!, 문통(統)직통(通) ‘통통캠프'”
  • 박종신 기자
  • 승인 2018.03.18 21:34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박영순 대전시장예비후보 캠프 합류, 신고
 

선치영 전 아시아뉴스통신대전충남본부 총괄국장 대변인으로 합류

박영순 더불어민주당 대전시장예비후보의 대변인을 맡게 된 선치영입니다.

그동안 정들었던 언론계 선후배님들을 뒤로하고 기자 생활을 마무리하면서 새로운 꽃을 피우기 위해 첫 발을 내 딛습니다.

어떤 때는 안타까운 동생, 어떤 때는 의리 깊은 친구, 어떤 때는 듬직한 형님 같았던 박영순 예비후보와의 30여 년 간의 의리와 신의, 대전을 키울 수 있는 박영순 후보의 진솔함과 능력을 믿었기에 언저리에서 지켜만 볼 수 없어 직접 한 몸 던져 박영순의 꿈 실현에 작은 힘을 보탭니다.

    

저는 항상 변함없이 제자리에 있겠습니다. 모든 언론인 선후배님들의 질책과 조언, 격려를 기다리겠습니다.

대전 중구 서대전사거리 인근 대림가구타워 13층 사무실에 기자실을 별도로 마련했습니다. 언제든 방문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3월 18일 더불어민주당 대전시장예비후보 박영순 대변인 선치영 올림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주요기사
이슈포토
  • [김명수 칼럼] 노란 봉투법은 법치의 진전이며, 상식의 회복이다
  • 정부는 고금리로 신음하는 중소상공인과 자영업자, 그리고 서민의 고통을 외면해서는 안된다
  • [김명수 칼럼] 노비 근성, 21세기 대한민국을 좀먹는 그림자의 뒤안길
  • [김명수 칼럼] AI 이전과 AI 이후, 대한민국의 선택은?
  • “AI는 생존의 조건”…미래를 이끄는 리더십 ‘KLA 심포지엄’ 성료
  • 노동정책, 이념이나 감정이 아닌 현실과 전문성으로 풀어나가야 한다
    • 본사 : 세종특별자치시 한누리대로 1962 법조타운B 502호 (Tel : 044-865-0255, Fax : 044-865-0257 )
    • 서울취재본부 : 서울시 서초구 방배동 2877-12,2층 전원말안길2 (Tel : 010-2497-2923)
    • 경기취재본부 : 경기도 고양시 덕은동 덕은리버워크 B동 1213호 (Tel : 070-7554-1180)
    • 대전본사 : 대전광역시 유성구 계룡로 150번길 63 201호 (Tel : 042-224-5005, Fax : 042-224-1199)
    • 법인명 : (유)에스제이비세종티브이
    • 제호 : 세종TV
    • 정기간행물 등록번호 : 세종 아 00072
    • 등록일 : 2012-05-03
    • 발행일 : 2012-05-03
    • 회장 : 지희홍
    • 사장 : 배영래
    • 발행·편집인 : 황대혁
    • 청소년보호책임자 : 황대혁
    • Copyright © 2025 세종TV. All rights reserved. mail to dae129@naver.com
    ND소프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