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롭고 어려운 홀몸 어른신을 위한 나눔이 훈훈하다 ▲ 작년에 이어 올해도 가평윙스태권도에서 고사리손 귀여운 어린이들이 정성껏 모은 상당의 30만 원 소중한 돈으로 라면을 구입하여 후원했다. 귀한 라면은 외롭고 힘든 홀몸 할아버지, 할머니 그리고 장애인 가구, 한부모 가정 등 저소득 가구 15세대에 전달할 예정이다. 구포2동 주정원 동장은 "미래사회 주역인 어린들과 함께 이웃돕기 나눔에 감사드리며, 나눔 문화 실천에 계속해서 관심을 가져 주시길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저작권자 © SJB세종TV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송기종 기자 다른기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스토리 카카오톡 네이버블로그 구글+ URL복사 기사공유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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