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마다 10여 년간 35여억 원 상당의 양봉 동물의약품을 조달청에 납품하며, 벌독 R&D 연구소를 설립하고, 벌독의 의학적 기술개발을 한 기업”

이런 우수한 기업이 공장을 확장하여 준공식을 거행했다.

6월 22일(토)오후 3시. 충남 금산군 금성면 어필각로 343(하신리 72-1).

이날 준공식에는 약 200여 명의 주주 및 중도일보, 세종TV, 미래세종일보,  도움뉴스, 광장21, 뉴스 티앤티 등 여러 언론사 기자들이 취재하기에 열을 올렸으며, 김종복 금산군의회의장, 김기복 새마을금고 이사장, 김인식 대전시 의회 의원, 오세정 한밭협동조합 연합회장, 김용준 부회장과 김경숙 도움뉴스 발행인, 백상열 흥사단 대표, 장상현 인문학 교수, 전선규 전 공주 부시장, 이석구 전국 문중협의회 대표, 변상호 교육가족 협의회 대표, 조관식 세종시민포럼 대표, 변지섭 전 정보국 과장, 이경 대단한밴드 대표, 성낙원 한국청소년영상예술진흥원장, 정석희 이완구 전 총리 보좌관, 김회용 천안 초원아파트(4800세대) 부녀회장, 정명숙 자원봉사단 사무국장 등 많은 내외 귀빈들이 참석하였다.

준공식 인사말에서 안창기 대표는 지난 97년 회사설립이 되어 오늘 여기까지 오게 된 것은 함께 해준 직원들과 주주들 덕분이라며 눈물을 글썽이며 감사를 표하고, 지난 23년간 약 300억 원을 들여 양봉에 대한 노하우, 경험, 수 많은 기술개발과정과 연구를 통해, 비센 바이오의 독보적 물질인M4A를 개발하였고, 우리회사에서 개발한. M4A는 인류에게 다방면으로 유익한, 첨단의 천연물 벌독이라 자신 할 수 있다며 신념에 찬 포부를 밝혔다. .

안회장은 이어서

“벌독의 항노화 기능을 통해 화장품들을 출시 판매를 하고 있고, 벌독의 친환경 살충/살균 역할로 동물의약품 신제품 5종을 출시 계획하고 있으며, 벌독의 항통, 항염, 항균, 항바이러스의 특성을 살려 치료제원료를 병원에 공급하고 있습니다. 순수 천연 벌독으로 만들어진 M4A는 다양하고 광범위하게 우리의 생활 속, 식품, 화장품, 동물사료, 난치병 치료 등에 도움을 주는 핵심 물질이 되고 있으며, 마침내 오늘제조시설을 위한 건축물 준공식을 통해 M4A 및 관련생산제품의 대형 산업화 도약을 준비하기에 이르렀습니다.

특히 비센 바이오가 개발한 M4A는, 이미 조달청납품 중인 동물 용의약품 이외에도   기능성 식품, 화장품, 불치병/난치병에 대한 의료치료제 원료까지, 수 많은 대형 아이템들을 만드는 근원인 ‘벌독의 강점을 극대화한 원천물질’입니다. M4A는 오늘 준공된 이곳 공장을 통해 국내외에 판매가 될 제품과, 원료들을 생산해내게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날 기념식에서 안회장이 다짐한 내용을 요약해 보면.

1, 20년간, 30년간, 50년간 영원히 삶의 마지막 날까지 고통 속에 생을 마감할 것이다고 생각한 아토피, 건선 등 불치병 환우 들이 고쳐지는 것을 보았고,

2, 투석을 시작하기 직전의 사람들을 걱정에서 해방되는 것도 보았으며,

3, 암환자가 정상인보다 활발하고 건강한 컨디션을 유지하는 것을 보았고,

4, 그리고 수 많은 질병과 고통 속에 현대 의학으론 치료를 못한 이들이 치료가 되는 것을 보면서 치료에 확신을 갖게 됐다는 것이다.

 그동안 필자가 비센 바이오 안창기 대표와 박찬일 본부장의 확신에 찬 노력을 보면서 필자의 가족은 물론 친손자와 외손자들, 그리고 내 주변 많은 지인들께 아직은 비상장 주식인 비센의 주주가 되게 한 것도 이러한 확신을 보았기 때문이다.

  이제 생산 공장이 확장되어 준공이 되었다. 따라서 본격생산에 들어가게 되면 전국 약 300여개 한방병원과 신약공급계약을 체결하고, 아토피전문치료 종합병원을 조기에 설립하여,1조 매출 시대를 이룰 것이며 아직은 500원대에 머물러 있는 주식 값도 폭등하게 될 것이다. 그리고  2~3년내 주식시장에 상장하게 되면 그동안 안회장을 믿고 주주가 된 이들의 인내심이 헛되지 않으리라 확신한다.

  더구나 이번 기념식에 참가하여 취재를 한 언론사들도 이 회사에서 개발하는 제품들을 적극 홍보해 주겠다하니 비센 바이오에 대한 기대는 말로 표현하기 어려울 정도다.

 특히 비센바이오는 며칠 뒤인 7월 1일에 유성 지하철 4번 출구 가까이에 아토피 치료 전문 병원을 개원한다고 한다. 그렇게 되면 그동안 치료를 받아 완치된 150 여 환자들은 물론 암, 아토피/건선, 괴사, 신장질환 등의 환자들에게도 크게 도움이 될 것이다.

  특히 이 회사는 시범치료의 성공적 사례와 임상결과들을 세계당뇨학회, 벌독심포지엄(국내) 등을 통해 발표하기도 하였고, 올해 초, 천연물약제의 특이적 효능을 인정받아 제조(의약품신약부문)대상을 수상하기도 하였다. 그런 연유로 지난 5월15일 교육가족연합회로부터 의학부분 우수자로 선정되어 수상하기도 했다. 

안창기 대표는 인사말에서

“오늘 준공식을 통해 이 건물에서 만들어질 앞으로의 매출은 동물의약품 200억 원, 건강식품 100억 원,화장품 100억 원, M4A치료제원료 300억 원, 기타 대리점 및 프랜차이즈 매출 300억 원 등, 시설완료 후 첫 해 1천 억 원을 목표로 잡고 있습니다. 이후 3년 이내 적극적인 광고 투자를 통해 매출1조 원의 근간을 만들고자 합니다. 많은 분들이 알다시피 저희 비센 바이오는 커다란 매출과 판매를 할 수 있는 기술과 제품이 있습니다. 그러나 광고, 홍보, 마케팅이 부족했던 것이며,1천 억 매출에서 나오는 상당 부분을 적극투자 하여 한국뿐 아니라 전 세계의 많은 사람들에게 비센 바이오라는 선택권이 있다는 것을 알릴 것” 이라 하였다.

비센의 안창기 회장은 말없이 실천하는 분이다. 거기에 하나님께서 함께 하는 분이다. 그러기에 안회장이 인사말을 할 때 중간 중간에 필자의 아내가 ‘아멘’으로 화답하여 안회장의 눈에서 눈물이 나오게 했다. 안회장이 ‘아멘’ 소리를 듣고 왜 눈물을 흘렸겠는가? 필자의 아내는 치매 4급인 중증 환자이기 때문이다. 그런 중증환자가 ‘아멘’하며 큰소리로 화답할 때 왜 눈물이 나오지 않았겠는가? 그리고 다짐했으리라. '아멘'으로 화답하는 치매 중증인 환자를 반드시 A4M으로 치료하리라고.

아아! 안회장을 비롯하여 그 직원들과 전국의 주주들이여!

“네 시작은 비록 미미했으나 끝은 장대할 것이니라.”

하나님께서 이 말씀으로 축복해주시는 소리가 들리지 않는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