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종TV
2019.8.23 금 21:30
로그인 회원가입 전체기사
세종TV소개 기사제보 광고문의
세종사회
세종 A고교, ‘소변사건 퇴학’ 진실공방?"학교장 단톡방에 공유했다" vs "그런 적 없다"
김은지 기자  |  elegance44@naver.com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19.07.25  10:02:49
페이스북 트위터 구플러스 카카오스토리 밴드 네이버 url

[세종 TV = 김은지 기자]

   
▲ 세종시 A 고등학교에서 벌어진 소변사건으로 퇴학을 당한 학생 측이 끝까지 진실을 밝히겠다는 입장을 보이고 있다.(사진=김은지 기자)

세종시 A 고등학교에서 벌어진 소변사건으로 퇴학을 당한 학생 측이 끝까지 진실을 밝히겠다는 입장을 보이고 있다.

특히, 학생 측에 따르면 교장이 이번 사건을 충남·충북학교장 SNS단톡방에 공유하면서 충북 모 고등학교에 전학 불가라는 통보를 받았다고 억울함을 호소했다.

이에 대해 충북 모 고등학교 교장은 “단톡방이 아닌 해당 학교 교장과 유선으로 '학생이 교실에서 소변을 봤고 병에 담아 여선생에게 냄새를 맡으라고 했다’는 내용을 들었을 뿐”이라고 해명했다.

그러나 학생 측은 학교장들의 단톡방에 공유된 것이 확실하다며, 이러한 이유로 교무주임으로부터 입학 불가 통보를 받았다고 반박했다.

이번 소변사건의 쟁점은 학생이 수업 중 5차례에 걸쳐 화장실 요청을 했고 이를 교사가 허락했는지와 여교사 앞에서 바지를 내렸는지 또는 안보이는 곳에서 페트병에 소변을 본 후 교탁위에 올려놨는지의 여부다.

또한, 학교 측은 학생이 ‘(페트)병에 낀다’와 여교사에게 ‘냄새를 맡아라’라는 성적인 발언을 했다고 주장하고 있으나 학생 측은, 전혀 사실 무근이라고 강력히 반발하고 있다.

이번 사건 등으로 학교 측은 물의를 일으킨 학생을 ‘교권침해 및 성희롱’으로 퇴학 처분했고, 학생 측은 교사 허락 하에 교실 뒤에서 소변을 본 후 뒷 사물함에 올려놨다 직접 버렸다. 또한 성적인 발언도 일체 하지 않았다며, 양 측이 엇갈린 의견을 주장하며 팽팽이 맞서고 있다.


< 저작권자 © 세종TV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김은지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페이스북 트위터 구플러스 카카오스토리 밴드 네이버 url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확인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세종TV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본사: 세종특별자치시 갈매로 353 세종에비뉴힐 A동 5001호 | T044-865-0255 | F044-865-0257
서울취재본부: 서울특별시 강서구 우현로 67 | T(02) 2658 -3236
대전취재본부: 대전광역시 서구 둔산로 31번길 52ㅣ 전화 (042) 224-5005 | FAX (042) 224-1199
공주취재본부: 공주시 관골1길42 2층 | T041-881-0255 | F041-855-2884
내포취재본부: 충남홍성군 홍북면 신경리893번지 | T(041)-633-2346 | F(041) 633-2396
중부취재본부:경기도 평택시 현신2길 1-32 | T031-618-7323
부산취재본부: 부산광역시 동래구 명안로 90-4 | T051-531-4476
정기간행물 등록번호: 세종 아00072 |등록일 : 2012년 05월 03일
상임고문 : 윤기한 | 회장 : 김선용 | 상임부회장 : 신명근 | 발행인 : 정대영 | 편집인:김용선ㅣ청소년보호책임자:김용복
Copyright 2008 - 2012 세종TV. All rights reserved. mail to sjc@tvsjc.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