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종 TV = 김은지 기자]
세종시 조치원 복숭아축제 둘째 날인 4일, 이춘희 시장이 어린이와 함께 복숭아 따기에 열중하고 있다.
무더운 날씨 속에서도 복숭아 수확 체험코너는 어린이들에게 가장 큰 인기를 끌었다.
세종시 특상품 복숭아를 알리기 위한 이번 축제는 지난 8월 3일부터 4일까지 2일간 세종문화예술회관 일원에서 ‘도도(桃桃)하(여름夏)리(다시RE)’라는 주제로 개최되며, 가족 참여형 축제로 자리매김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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