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종TV
2019.8.23 금 21:30
로그인 회원가입 전체기사
세종TV소개 기사제보 광고문의
충남문화
공주 국립충청국악원 유치위, 국립민속국악원 초청 방문
김은지 기자  |  elegance44@naver.com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19.08.16  14:30:13
페이스북 트위터 구플러스 카카오스토리 밴드 네이버 url

[세종 TV = 김은지 기자]

   
▲ 김정섭 공주시장은 지난 15일 공주 국립충청국악원 유치위와 함께 국립민속국악원(남원)을 방문했다.(사진제공=공주시청)

공주시(시장 김정섭)는 지난 15일 공주 국립충청국악원 유치위와 함께 국립민속국악원(남원)을 방문했다.

이날 방문은 왕기석 국립민속국악원장의 초청으로 이뤄졌으며, 김정섭 시장과 최창석 유치위원장 등 14명은 예원당과 예음헌 등의 공연장과 국악전시관 및 민속악 자료실 등 다양한 국악시설을 둘러봤다.

김정섭 시장은 왕기석 원장과의 면담에서 “공주시는 충청권 전통문화 계승과 발전의 산실 역할을 하면서 충청권에서 국악이 가장 발흥되었던 지역”이라고 소개하고, “영호남 3곳에 이어 충청권 중심부에 국립국악원 분원이 설립되면 충청권의 전통문화 발전과 국가균형발전을 도모할 수 있다”고 강조했다.

최창석 위원장도 “공주는 백제역사와 교육, 문화, 관광, 예술의 도시로 과거 300년간 충청의 수부 도시로써 국립국악원이 당연히 설립돼야 한다”며, “특히 공주는 세종시와 대전시가 인접해 있어 문화예술의 인구 수요도 충분히 갖추고 있는 분원 설치의 최적지”라고 역설했다.

왕기석 국립민속국악원장은 “창극 지리산 공연에 참석해 자리를 빛내 주셔서 감사드린다"며 "여러분이 소망하는 국립충청국악원이 설립되기를 저도 소망하며 힘을 보태 드리겠다”고 말했다.

면담과 시설 견학을 마친 일행은 일제강점기와 근대사의 아픔을 간직한 지리산을 배경으로 상처와 아픔을 딛고 일어나 생명의 소중함을 되새길 수 있는 대표공연 창극 ‘지리산’을 관람했다.

한편, 공주 국립충청국악원 유치위원 30여명도 오는 28일 국립민속국악원 답사에 나설 계획이며, 적극적인 대국민 홍보활동도 지속적으로 펼쳐나갈 계획다.


< 저작권자 © 세종TV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김은지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페이스북 트위터 구플러스 카카오스토리 밴드 네이버 url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확인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세종TV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본사: 세종특별자치시 갈매로 353 세종에비뉴힐 A동 5001호 | T044-865-0255 | F044-865-0257
서울취재본부: 서울특별시 강서구 우현로 67 | T(02) 2658 -3236
대전취재본부: 대전광역시 서구 둔산로 31번길 52ㅣ 전화 (042) 224-5005 | FAX (042) 224-1199
공주취재본부: 공주시 관골1길42 2층 | T041-881-0255 | F041-855-2884
내포취재본부: 충남홍성군 홍북면 신경리893번지 | T(041)-633-2346 | F(041) 633-2396
중부취재본부:경기도 평택시 현신2길 1-32 | T031-618-7323
부산취재본부: 부산광역시 동래구 명안로 90-4 | T051-531-4476
정기간행물 등록번호: 세종 아00072 |등록일 : 2012년 05월 03일
상임고문 : 윤기한 | 회장 : 김선용 | 상임부회장 : 신명근 | 발행인 : 정대영 | 편집인:김용선ㅣ청소년보호책임자:김용복
Copyright 2008 - 2012 세종TV. All rights reserved. mail to sjc@tvsjc.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