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종시문화재단, 2일「세종아트센터 건립준비단」제2차 상설 자문위원회 개최
상태바
세종시문화재단, 2일「세종아트센터 건립준비단」제2차 상설 자문위원회 개최
  • 세종TV
  • 승인 2019.09.03 08:13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건축, 건축음향, 무대, 조명, 전기, 기계 등 각 분야 전문가 10인 구성 -
▲ 세종시문화재단,「세종아트센터 건립준비단」제2차 상설 자문위원회.(사진=세종시문화재단)

세종아트센터 건립준비단(단장 : 세종시문화재단 인병택 대표이사)은 8월 7일 준비단 발족에 이어 9월 2일 분야별 전문가들이 참여하는 제2차 상설 자문위원회를 개최하였다.

제2차 상설 자문위원회에서는 2021년 완공되는 세종아트센터의 주된 기능과 건축, 음향, 건축음향, 무대, 조명, 영상, 전기, 기계, 통신, 소방 등 각 분야 전문가 10명이 참석하여 설계도면과 공간 운영의 적정성을 검토하고, 개선방안을 논의하였다.

제2차 자문위원회에는 상설 자문위원장 이영진(고양문화재단 무대기술감독), 김남돈(삼선엔지니어링 대표), 이동훈(‘사람과 문화’ 대표)과 고양문화재단 소속 지성혜(무대), 한명동(무대기계), 박정수(조명), 이동용(음향·영상), 엄광열(공조·기계·소방), 박기영(전기), 박종은(통신)이 참석하였다.

    

향후「세종아트센터 건립준비단」은 월 1회 상설 자문위원회를 개최하고, 연내 자문결과보고서를 작성하여 세종시청과 행정중심복합도시건설청 등 관계기관에 제출할 예정이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주요기사
이슈포토
  • [김명수 칼럼] 노란 봉투법은 법치의 진전이며, 상식의 회복이다
  • 정부는 고금리로 신음하는 중소상공인과 자영업자, 그리고 서민의 고통을 외면해서는 안된다
  • [김명수 칼럼] 노비 근성, 21세기 대한민국을 좀먹는 그림자의 뒤안길
  • [김명수 칼럼] AI 이전과 AI 이후, 대한민국의 선택은?
  • 노동정책, 이념이나 감정이 아닌 현실과 전문성으로 풀어나가야 한다
  • “AI는 생존의 조건”…미래를 이끄는 리더십 ‘KLA 심포지엄’ 성료
    • 본사 : 세종특별자치시 한누리대로 1962 법조타운B 502호 (Tel : 044-865-0255, Fax : 044-865-0257 )
    • 서울취재본부 : 서울시 서초구 방배동 2877-12,2층 전원말안길2 (Tel : 010-2497-2923)
    • 경기취재본부 : 경기도 고양시 덕은동 덕은리버워크 B동 1213호 (Tel : 070-7554-1180)
    • 대전본사 : 대전광역시 유성구 계룡로 150번길 63 201호 (Tel : 042-224-5005, Fax : 042-224-1199)
    • 법인명 : (유)에스제이비세종티브이
    • 제호 : 세종TV
    • 정기간행물 등록번호 : 세종 아 00072
    • 등록일 : 2012-05-03
    • 발행일 : 2012-05-03
    • 회장 : 지희홍
    • 사장 : 배영래
    • 발행·편집인 : 황대혁
    • 청소년보호책임자 : 황대혁
    • Copyright © 2025 세종TV. All rights reserved. mail to dae129@naver.com
    ND소프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