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5회 아시아·태평양 물협회 대전총회 9일 열려
염홍철 대전시장은 9일 오전 10시 40분 대전컨벤션센터에서 개막된 제5회 아시아·태평양 물협회 대전총회에 참석했다.
이번 행사는 30개국 1400여명의 물 박사들이 ‘미래를 위한 스마트 워터’란 주제로 12일까지 학술발표 등 다양한 논의가 이루어지며 시는 이번 행사 개최로 약 60억 원의 지역경제 파급효과가 있을 것으로 내다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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